재수해서 인서울. 현역으로 경기권 대학? 뭐가 나을까요?

수험생 부모에요

아이고 인서울(국숭세)은 힘들고 경기권 갈수 있을거 같아요.

인천대 가천대 경기대 정도 갈 수 있을거 같네요

과는 공대에요.

전자공이나 컴공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는 미련이 나마 재수해서 인서울(건동홍) 가고 싶다고 하는데

만약 성공한다치면 재수하고 건동홍 가는게 노력만큼의 값어치 할까요?

1년더 고생하는것도 안스럽고

솔직히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고민스럽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현재는 인서울 보다는 경기권에 있는 대학에 갈수 있는 실력인듯 보입니다. 선택권은 부모님한테 있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들어 보시고 충분히 대화를 해보신후 결정을 하는게 맞다고 보여 지네요. 아이의 선택에 따라 조언은 가능하지만 부모님의 개입이 들어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 말씀주신 같은 전기전자 공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국숭세 전자보단 경기대 전자가 낫습니다. 같은 공대를 보실 때 건홍동 공대쪽을 생각하시면 건대를 제하면은 실질적으로는 경기대 공대가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실질적으로 전기전자 취업 관련해서 학교 인근사업장이 많아 인풋대비 아웃풋이 경기대가 꽤나 괜찮은 상황입니다.

  • 아이가 미련이 남아한다면 일년정도는 도와주실 수 있으면 도와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에 등록해놓고 휴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학원이나 편입이나 다른 학벌을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후회없이 해보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공대생 건동홍 대기업도 많이 가고 있어서 재수해서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못가더라도 아이가 열심히해본 경험이 앞으로 인생에 보탬이 되지않을까요?

  • 아이가 한번 더 욕심을 내고 있다고 하면 저라면 아이의 뜻을 따를거 같습니다.

    부모님 욕심에 재수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저 같은 경우 아이를 응원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자면 큰 차이는 없을거 같기는 합니다.

  • 수험생 부모로서 상당히 고민이 크시겠어요. 아이의 의지와 잠재력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수를 했을 때의 리스크와 현재 선택 가능한 대학교의 장점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건동홍 같은 학교를 재수해서 가는 경우 목표가 명확하고 이를 위해 충분히 준비되었다면, 그 경험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공학이나 컴퓨터공학처럼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네트워크와 전문성과 같은 요소들도 중요하니까요. 그러나 재수의 보장은 없으니 현재 경기권 대학 중 입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학점 관리와 인턴십, 대외활동 등을 통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고민이 이해가 가지만, 아이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며 결정을 내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믿음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최선의 선택을 찾길 바랍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등록금이 저렴한 인천대 등록하시고요. 2학기에 휴학해서 반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학때도 최저 학점 이수하고 수능 공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