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헷갈릴 만합니다.
현재 공식 안내 기준으로 보면 2027년 예약이 OZ로 떠 있다고 해서 아시아나항공이 2027년에도 그대로 별도 운영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아시아나 홈페이지에도 2027년 3월까지 OZ 편명이 잡혀 있는 노선들이 있는데 2026년 12월 17일 이후 출발편은 통합 과정에서 대한항공 편명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기존 예약도 순차적으로 대한항공 쪽으로 이관됩니다.
마일리지도 마찬가지예요.
2026년 12월 17일부터 통합 마일리지 제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2027년에 실제 탑승하는 항공편의 마일리지를 예전처럼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로 새로 적립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OZ로 2027년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나중에 편명이 대한항공 쪽으로 바뀌는 절차가 진행된다고 보면 됩니다.
예약 자체가 통째로 취소되는 건 아니고요.
마일리지도 2027년 탑승이면 통합 이후 제도에 따라 처리됩니다.
그래서 2027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지금 OZ로 예약돼 있다고 해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통합 후 실제 적립 방식은 예약 등급/운항사 등에 따라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