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랜만에 친구랑 연락이 닿았는데 결혼식 오라 하는데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애랑 헤어지고 3년후에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는 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주는겁니다. 물론 그전에 안부인사도 하고 그랬죠근데 전 그닥 반갑지 않았어요 좀 안좋게 헤어졌거든요. 참고로 여사친 입니다 (저도 여자) 이거 가야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식장에 가는건 작성자님 마음대로 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청첩장을 받았는데 안갈 수도 없고 하지만 내키지는 않고 난감한것 같은데 땡기는대로 하세요.

  • 동성친구이고 안 좋게 헤어지고 질문자님이 그 여사친을 탐탁치 않아 하시면 굳이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툭 던지고 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식의 사고방식 같은데, 그런 낚시에 엮을 필요가 있을까요?

    동성친구라면 그간의 의리로 가겠지만 별로 안 좋게 헤어진 여사친 결혼식장에 가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 의문이 듭니다. 저라면 같은 상황이라면 안 갈 거 같습니다.

  • 연락이 되지 않아 오랜만에 연락이 오는것은 본인이 아쉽기 떄문에 그런것입니다. 결혼이 아니라면 연락을 하지 않았겠죠. 안가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 솔직히 안좋게 끝났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청첩장을 주는 것은 정말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서 가지 않아도 될 거 같은데 그래도 다시 관계를 좋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사이가 좋지 않게 헤어졌는데

    시간이 지나서 아무일도 없는 듯 결혼식에 오라고 하는 것은

    그냥 자리 채우기 위함입니다

    반대로 님이 결혼하실 때 그 사람이 과연 올까요?

    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안 갑니다

  • 오랫만에 만났던 친구가 청첩장 을 주었다면 예의는

    없어 보입니다 3년동안

    서로 연락안하다가 초대를

    했다면 가고 싶으면 참석하시고 영 내키지 않으며 굳이

    참석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굳이 안가도 될듯 합니다.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3년이나 연락이 없던 사이니까요.

    솔직히 갑자기 연락해서 청첩장 주는거 속보이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입장이 곤란하시겠어요. 친한 친구도 아니고, 여친문제며 이년상황이라면 굳이 안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라면 적어도 자주는 않더라도 가끔은 연락하며 지내는 친구가 친구잖아요~~

  •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이와서 결혼식에 오라는건 파렴치하다고 생각됩니다.

    결혼식에 간다고 해도 관계를 이어갈 관계도 아닌것 같으니까 굳이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면서 갈필요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 애매한 상황이긴 하네요.

    축의금만 보내고 중요한 일정이 있어 참석은 힘들듯 하다고 핑계를 대고 참석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결혼식 참석은 본인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관계가 불편했다면 가지 않아도 괜찮지만, 축하해주고 싶다면 가셔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억지로 가지 말고, 스스로 편안한 선택을 하시는 것입니다.

  • 오랜만에 친구와 연락이 닿았는데 그것도 3년만에 연락이 왔고

    자기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주는건 그냥 축의금을 받기위해서 보낸것입니다.

    좀 안좋게 헤어진 친구이고 나중에라도 얼굴을 볼일이 없다면 굳이 가지않아도 되는 결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 친하지 않는다면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본인이 반갑지 않았다면 굳이 갈 필요없을거같습니다. 나중에 결혼하실 때 그친구도 안부르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