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특별한 자극 없이도 자연스럽게 발기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정상적인 생리현상입니다.
빨리 가라앉히려면 야한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일에 집중하거나, 천천히 심호흡을 하고, 자세를 바꾸거나 잠시 걸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닌 허리띠 안쪽으로 음경 방향을 위쪽으로 조정하면 겉으로 덜 드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억지로 누르거나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은 오히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발기가 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응급으로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평소처럼 수분 내에 자연스럽게 가라앉는 발기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