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
보일러를 거의 안틀고 외출로만 돌려놓는 원룸인데 가스비가 오만원 넘게 나와요..줄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안쓸때는 전원을 아예 꺼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룸 보일러를 외출모드로 계속 켜두면 최소 난방이 유지되면서 가스가 계속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외출모드보다는 보일러 전원을 끄거나 난방을 완전히 꺼두는 것이 가스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온수 사용이 가스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샤워 시간을 줄이거나 온수 온도를 낮추고, 창문 틈막이 등으로 단열을 보강하면 난방비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원룸이면 아무리 아껴도 그 정도는 나올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온수를 쓰거든요
온수가 의외로 많이 가스를 소모시킵니다
많이 아끼신 것 같은데
더 아끼시려면 21도 쯤
맞춰서 끄지않고 그냥 놔두는 겁니다 껐다 켰다 하면 더 소모됩니다 외출로도 나두면 소모됩니다 전체온도를 낯추고 그대로 두는것이 절약
입니다
가스비를 줄이려면 먼저 보일러 전원을 아예 끄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겨울철에는 배관이 얼어 터지는 동파 사고 위험이 있고, 나중에 다시 켰을 때 차갑게 식은 바닥을 데우느라 가스를 훨씬 더 많이 쓰게 되거든요.
대신 몇 가지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첫 번째는 온수 온도를 조절하는 거예요. 많은 분이 간과하시는데, 난방보다 온수를 데울 때 가스가 더 많이 소모됩니다. 보일러 설정에서 온수 온도를 '고'나 60도 이상으로 하지 마시고, 40도 정도인 '저'나 '중'으로 낮춰보세요. 샤워할 때 찬물을 섞지 않아도 될 정도의 따뜻함만 유지해도 가스비가 많이 줄어듭니다.
두 번째는 수도꼭지 방향이에요. 물을 쓰고 나서 수도꼭지 레버가 온수 쪽으로 돌아가 있으면, 보일러가 미세하게 예열을 시작하거나 작동 준비를 하면서 가스를 쓸 수 있어요. 사용 후에는 항상 냉수 쪽으로 완전히 돌려놓는 습관을 들여보세요.세 번째는 외출 모드 대신 낮은 온도로 설정하는 거예요. 일부 보일러는 외출 모드가 단순히 동파 방지 수준이라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다시 데울 때 에너지를 과하게 씁니다. 차라리 평소 온도를 18도에서 20도 정도로 낮게 고정해 두는 것이 가스비 방어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거나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찬 바람을 막는 것만으로도 실내 온도가 2~3도 정도 올라가서 보일러 작동 횟수를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