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스태프가 선수의 포지션을 걸졍할 때 다 생각이 있어서 결정을 합니다.
최근의 나성범은 햄스티링 부상을 달고 살지만 NC 시절의 나성범은 그야말고 꾸준한 타자였죠.
만약에 투수를 선택했으면 지금 정도의 선수가 되지 못했을 것으로 봅니다.
아마추어 시절에 에이스 역할을 했던 선수에게는 항상 부상이 따라옵니다.
나성범은 대학 2학년 때 왼팔 연골이 끊어졌던 부상 경력도 있었으므로 투수로 활용했다면 그저 그런 불펜투수 또는 잘해야 필승조 불펜이나 마무리로 선택했겠죠.
즉 선발투수가 아닌 이상 승수는 의미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