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까마귀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자주 등장하는데요 고구려의 삼족오, 신라 신화, 궁예 신화,
견우와 직녀 이야기(역사는 아니고 이야기)처럼
의외로 신성시 되고 길조 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까마귀에 대해 '시체를 먹는 새'라고 알려지면서 흉조로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정확한 시기는 파악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이미지를 매체에서 사용(사람의 죽음과 관련된 영상등에)하기 시작했고 이제 그 이미지가 굳어졌죠. 이 시기가 일제 강점기나 그 후 아니냐 라는 말이 있습니만(일본에서도 길조냐 흉조로 논란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없습니다.
시체먹는 새 썰 말고 다른 이유는
울음소리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악 가악 이란 소리가 아무래도 '가' 이런 뉘앙스를 풍긴다는 이유죠 ㅠㅠ 다른 큰 이유는 없습니다.
최근에 울산 등에서 까마귀떼가 목격되었는데 이는 주변 강, 하천 환경 복원의 성공 사례라고 긍정적으로 보기도 합니다(민원은 제기되지만요 ㅠ)
여담으로 심마니들 사이에서는 산삼 열매를 먹는 새라고해서 길조라고 여기지도 한다고합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