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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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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성격, 경제력이 갖추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이성 앞에서만 소극적인 사람은 바꾸기 힘들까요?

지인 아드님이 30대 중반인데 외모도 출중하고 경제력도 좋고 성격도 밝고 무난한데 선만 보면 실패를 한다고 하네요.

너무 숫기가 없어서 상대 이성이 오해를 하는가봅니다. 마음에 들수록 말을 못한다고 하는데 원래 성격은 밝은데 여자 앞에서만 가면 말을 못하는 게 이해가 안가던데, 적극적인 여성을 만나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에는 이성 앞에서만 소극적인 건 성격 자체라기보다 경험 부족과 긴장 문제라서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작은 대화 연습, 소개팅 경험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에 들수록 더 긴장하는 건 흔한 반응이라 실패를 통해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상대도 도움이 되지만, 결국은 본인이 편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채택된 답변
  • 외모, 성격, 경제력을 모두 갖추었음에도 매번 실패하는 것을 보면 말을 정말 못하시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들이 웬만하면 말을 잘하고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사람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외모, 성격, 경제력을 모두 갖추었음에도 여자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을 보면 낯을 정말 많이 가리나 봅니다...

    정말 오직 그 이유 뿐이라면, 적극적인 여자를 찾기 보다는, 그 남자분의 성격을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키우고, 말도 조리있게 하는 연습 등 여러 노력과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외모나 성격, 경제력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데도 이성 앞에서는 유독 소극적인 분들이 있죠. 이런 경우 바꾸기 어려울까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

    지인 아드님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30대 중반임에도 외모도 뛰어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어 있고, 평소엔 성격도 밝고 무난한데 선만 보면 번번이 잘 안 된다고 하셨네요.

    아마 너무 수줍음이 많아 상대방이 오해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는 더 말을 못하게 된다고 하니, 평소 밝은 성격과 달라 보일 수도 있겠어요. 사실 이런 모습이 쉽게 이해되지는 않지만, 꼭 그분만 그런 건 아니에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이럴 때 꼭 본인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기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이고 배려심 있는 상대를 만나면 조금씩 편해질 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며 점차 자신감도 붙고, 서서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성격을 고치려고 애쓰기보다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만남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성격은 어느정도 타고난 기질이지만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꾸준한 훈련과 환경변화로 성격 특질의 60% 이상은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스피치 훈련이나 자기 표현연습이나 작은 모임에서의 대화 경험을 반복하면 점차 자신감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 그렇게 살아온 성향이라서 바꾸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반대되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결국 본인이 극복하기 위한 연습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아요.

  • 네 아녕하세요 모든게 갖춰줬기때문에 이성앞에서 소극적인 자세만 고친다면은 훌륭한 이성분을 만날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