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하는 동식물의 진화의 원리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동물과 생물, 심지어 바이러스 까지도 환경에 적응하며 '계속기업'처럼 생존하려고 DNA를 변화(돌연변이?) 시킨다고 합니다.
DNA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겨나고, 그것이 환경에 잘 적응하게 되면 그런 형질을 지닌 개체가 번성하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DNA의 복제 과정이 우연이 아닌 필연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세균의 침입으로 인해 감염을 억제하기 위하여 항생제를 먹으면 처음엔 잘 듣다가 나중엔 내성이 생겨서 더 강한 항생제가 필요하게 되니다. 이는 세균이 생존을 위해 진솨했다는 의미라 생각됩니다. 바퀴벌레도 그런 것 같고, 풀을 죽이려고 주는 제초제도 내성이 생기는 걸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지점에서 궁금합니다.
동식물은 어떻게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외부 데이터를 기록하고 대처할 방법을 강구해서 후대에 남기게 되는 걸까요?
이런 생명의 시스템이 궁금합니다.
알기 쉽게 알려 주실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