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쪽팔려요………………………………….

제가 집이 중학교 앞쪽에 있는데요……. 좀 좋은 집도 아니고 원룸? 비슷한 집이라서 애들한테 집 위치를 거의 안말한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제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이랑 차에 있다가 내렸는데 제가 아는 남자애들이랑 짝남이 우르르르 지나가서 절 본거예요…………… 옆에서 보고 소근소근 거리면서 지나갔는데ㅠㅠㅠㅠ튜ㅠ튜튜튜튜튜ㅠㅠㅠㅠ 이런 망한 상황이 다있나요…………… 애들이 직접적으로 물어볼 것 같아서 어떡하요요요요요요ㅛ요ㅛ요ㅛㅛㅛㅛㅛ 한명이 말하니까 다 쳐다보고 피식 웃고 가던데 짝남도 있었아서거고고로로로ㅗ녀며ㅑ마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살려주세요아니면정신적으로세뇌를시켜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원룸(또는 비슷한 집)에 산다는 것은 부끄럽지 않은 일이며, 성인 되어서 원룸도 못 사는 사람들 매우 많이 봤습니다.

    저 또한 원룸조차도 살 여건이 안 되어서 부모님 집에서 살구요.

    지금은 남들이 비웃을 만한 일이라 생각이 드시겠지만, 나중에는 그 애들은 남을 무시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떤 부분이 창피하다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원룸 밀집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사실 자체가 친구들에게 부끄럽다고 말씀하시는거같습니다. 사실 그 부끄러운 감정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가 되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아무렇지도 않은 일들이 될 문제들입니다. 지금 현재 해 가난함은 아무것도 아니며 장래 가난함이 문제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개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