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바닷길이 완전히 열리려면 단순한 간조(썰물)를 넘어 '대조기(사리)'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길이 '거의 다 열렸다'고 느끼신 것은 간조 시간이 맞았지만, 바다 수위 자체가 충분히 낮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의 '바다갈라짐 예보' 사이트나 보령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무창포 바다갈라짐 시간표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accurate합니다. 물이 완전히 열리는 날짜와 시간(최대 1~2시간 개방)이 분 단위로 나와 있으므로, 출발 전 '대조기' 날짜인지 먼저 조회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