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하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하는 최애곡이 있으신가요?

저는 김필의 기댈곳이라는 노래가 저에게는 그런 노래이네요.

가끔씩 들으면 눈물이 나요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저는 들었을 때 가장 슬픈 노래는 나온지 좀 오래된 노래인데 에잇트의 심장이 없어라는 노래를 들으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나면서 눈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노래는 정말 너무 슬프다고 생각 되네요. 그 당시 슬픈 일이 있어서요.

  • 저는 특정 노래보다는 어떤 가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감정이 올라오는것 같은데

    최유리님의 노래가 슬픈분위기의 노래들이 많고 목소리도 마음을 울리는듯한

    음색이라 자주 감정이 올라오게 되는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싸이에 아버지 라는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그 노래만 들으면 너무 많이 슬픕니다 노래가 신나면서도 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정말 슬픔니다.

  • 젊어서는 이승환의 천일동안이라는 노래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고 지금은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 인순이 아버지 이런 노래 들으면 눈물이 폭포가 됩니다.

    아버지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 김형영의 시의 따뜻한 봄날에 가락을 붙이고, 가락을 넣어 노래한 장사익씨의 꽃구경을 들으면,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 따뜻한 봄날

    어머니, 꽃구경 가요

    제 등에 업히어 꽃구경 가요.

    세상이 온통 꽃 핀 봄 날

    어머니 좋아라고

    아들 등에 업혔네

    마을을 지나고

    들을 지나고

    산자락에 휘감겨

    숲길이 짚어지자

    아이구머니나

    어머니는 그만 말을 잃었네

    봄구경 꽃구경 눈감아버리더니

    한 웅큼 한 웅큼 솔잎을 따서

    가는 길바닥에 뿌리며 가네

    어머니 지금 뭐하시나요

    꽃구경은 안 하시고 뭐하시나요

    솔잎은 뿌려서 뭐하시나요

    아들아, 아들아, 내 아들아

    너 혼자 돌아갈 길 걱정이구나.

    산길 잃고 헤맬까 걱정이구나.

  • 노래에 따라 마음이 울적해지거나 슬퍼지거나 기쁘거나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이 자기의 살아온 경험에 따라 느끼는 바가 크기 때문이거든 저의 경우는 가수 김수희의 애모를들으면 참 슬퍼집니다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

  • 전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라는 곡을 들으면 슬프더라구요. 최근 한강님도 같은 공감대를 느끼셨다고..해서 다시 역주행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 노래만 들으면 왠지 감정이 짠한

    노래가 개인마다 다를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백영규 가수님의

    슬픈 계절에 만나요가 그런 노래인것

    같습니다.

    이 노래에 아픈 사연이 있어서 슬픈

    감정이 드는것 같습니다.

  • 가끔 라디오에서 신해철님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니면 서지원님 노래라든가 지금 당장 볼수 없으니깐 더 눈물이 나네요.

  • 저는 팝송을 많이 듣는 편인데요, 울적할 때 아리아나 그란데의 pov를 들으면 더 슬퍼지는 것 같아요. 자존감에 대한 노래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어요

  • 저는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OST 시간을 넘어서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해당 영화를 너무 슬프게 봐서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나더군요.

  • 안녕하세요

    저도 매번 들을때마다 울컥하고 막 감정을 잡아야 하는 그런 노래가 있긴 합니다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라는 노래에요 뮤비를 같이 봐와서 그런지 그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달되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