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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쭈꾸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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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를 계속 가입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의료실비를 가입해서 매달 5만원정도 내고 있습니다. 우체국의료실비이고 5년 갱신형이라고 합니다. 이 의료실비를 계속해서 유지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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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체국의료실비는 질병형, 상해형, 종합형으로 판매형태가 나뉩니다.

    질병형은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만 보장하고, 상해형은 상해로 인한 의료비만 보장합니다.

    종합형은 질병과 상해 모두 보장합니다.

    우체국의료실비와 다른 4세대실손보험 상품을 비교해 봐도, 계속 유지 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창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어떤 보험이든 유지를 하는건 선생님의 자유입니다
    다만, 보험은 계속해서 보장이 나빠지고 보험료는 오르는 세상이죠

    선생님께서 지금 당장에 건강하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아프게되면 그땐 보험금도 못받고 가입도 못합니다

    순수하게 선생님께서 감당하셔야 하는 금액이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보험잘봄~ 한석우입니다.

    실비는 무조건 유지하시는게 맞습니다...

    내가 병원을 자주 안가는데 오르는 보험료가 부담이시라면 최근의 4세대 실비로 전환하는 한이 있더라도 유지해야 합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께서 같은 고민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동안 돈만 내고 받은게 없다... 실비 이거 점점 비싸지는데 유지하는게 맞는건가? 라고요.

    20대 30대에는 다들 너무나 건강하고, 아파도 금방 회복됩니다.

    또한, 40대? 50대까지도 아프지 않으신 분들 정말 많습니다.

    근데 60대 이후로는 안 아픈 분들이 드물 만큼 모두 아프게 됩니다.

    2021년 사망원인 1위인 암의 경우 국민의 37퍼센트 이상이 걸립니다.

    2위인 심장질환 역시 국민의 30퍼센트 가량이 걸리며

    3위는 폐렴이고 4위인 뇌질환역시 30퍼센트 가량이 걸립니다.

    즉, 운좋게 암은 안 걸릴 수 있더라도 뭐 하나라도 걸릴 확률은 80퍼센트 가량이 되는데

    어떤 질병에 어떻게 걸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암보험은 암에 걸렸을때만 보장하고, 뇌나 심장에 보험을 들어도 뇌나 심장에만 보장이 됩니다.

    실비는 병원에 치료목적으로 가기만 한다면, 질병이 아니더라도, 교통사고도 보장하고

    걷다 넘어져도 병원만 간다면 보장하는 등의 보장의 범위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넓은 보험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의료비로 고민하는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원해도 절대로 받을 수 없는 혜택일 수 있습니다.

    내가 정말 열심히 살아와서 목돈을 모으고 재산 형성을 했는데

    그게 단 한번 사고가 나서, 질병에 걸려서... 병원비란 명분으로 한순간에 날아가면 내 인생은

    병원비 하나만 내자고 열심히 살아온 것이 돼버립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올바른 선택은 보험이며,

    모든 보험은 실비가 가장 우선으로 되고 그 이후 가입하는 것입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지만 정말로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유지하신다면 10년뒤 20년뒤의 질문자님께서 오늘의 질문자님께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러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의학기술이 발전하여 현재 치료에 있어서 완치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경제적인 비용에 대한 부담도 증가하고 있는 부분으로 ,

    병원에 갔다온 병원비용에 대한 내용을 보장을 해주는 실손보험은 꼭 유지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의료실비를 가입해서 매달 5만원정도 내고 계시다니, 꽤 많은 금액이네요. 우체국의료실비는 5년 갱신형이라고 하니, 5년이 지나면 재계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료실비를 계속 유지할지 여부는 개인의 재정 상황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건강이 좋고, 큰 병원을 자주 찾지 않는 편이라면 의료실비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건강이 좋지 않거나, 큰 병원을 자주 찾는 편이라면 의료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실비를 유지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신의 건강 상태

    • 자신의 재정 상황

    • 의료실비의 보장 범위

    • 의료실비의 보험료

    의료실비는 질병이나 상해로 발생한 진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따라서 건강이 좋지 않거나, 큰 병원을 자주 찾는 편이라면 의료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실비를 유지하지 않으면,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큰 비용을 부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실비의 보장 범위는 보험사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의료실비를 가입하기 전에 보장 범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실비의 보험료는 보험사마다 다르며, 가입자의 나이, 건강 상태, 보장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의료실비를 유지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는 자신의 건강 상태, 재정 상황, 의료실비의 보장 범위, 의료실비의 보험료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준 보험전문가입니다.

    몇세대 실비인지 내가 병원을 자주 가는지지를 알아야합니다. 내가 병원 잘 안다니고 청구도 잘 안하시면 굳이 높은세대의 실비를 가지고 계실 필요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만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용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무런 보험이 없더라도 실손보험만큼은 반드시 죽을 때 까지 유지하라고 권해드립니다.

    굉장히 좋은 보험이에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도 10년간 유지해온 실비를 해약했고 총 납입한 보험료중 30프로정도 돌려받았습니다

    그동안 청구한 돈은 몇십만원입니다

    그동안에 큰 사고 질병없이 산것만으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갱신될 보험료가 10만원 15만원이라면 그거 모아도 병원비가 됩니다

    왜냐하면 예전보다 국가의료보험이 좋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는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비를 보장해주기에..

    보험료가 부담이 된다면 4세대 실비로 전환 추천드립니다, 1만원대 금액 나올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실비보험자체는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할 정도로 기본보험으로 다른 보험보다 반드시 필요한 보험입니다.

    다만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기존 보험을 신규보험 즉 4세 실손으로 전환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신규보험은 보장성은 조금 떨어지나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국 보험전문가입니다.

    월 5만원의 보험료로 입원 시 최대 50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유지하셔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준 보험전문가입니다.

    5년 갱신형이면
    1세대 실비로 실비중에 가장 좋은 실비입니다.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실비전환' 을 통해 현재 판매중인 실비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보장내용와 약관은 조금 떨어져도 보험료는 저렴해집니다.

    실비는 유지가 생명이기 때문에
    전환을 해서라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석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은 미래의 발생될 질병,상해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서 보험가입을 합니다.

    인간은 나이드 듬에따라 질병,상해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실손의료비 보험정도는 유지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에 걸린경우에는 건강보험 미적용 치료비용도 많이 발생하므로 실손의료비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