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굵어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모발이 얇은 편이라 머리 숱도 꽤 없어보이고 바람에 날려서 정리도 잘 안되네요.. 모발이 얇아서 머리도 더 빠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모발이 굵어지나요?? 모발 굵어지는법 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모발의 굵기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 집니다.
하지만 노화, 생활 환경, 스트레스 수치에 따라 탈모 현상이 생기기도 하지요 .
모발이 가늘어 지는 걸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머리가 좀 더 풍성하게 보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첫번째는 화학 성분으로 만들어 진 샴푸나 컨디셔너 혹은 헤어제품을 쓰지 않는다.
두번째는 머리를 매일 감지 않는다.
세번째는 헤어전용 오일을 사용한다.
네번째는 모발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는다.
5번째는 열을 이용하는 기구 사용을 줄인다.
6. 비타민 B와 철분이 가득한 균형적인 식습관을 들인다.
7.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한다.
등이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게 하는 방법은 얇아지지 않게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모발이 나는 곳은 두피이기 때문에 두피관리를 해주시는 것과 모발이 얇아지고 탈모가 생기는 원인인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첫 걸음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아빠를 닮아 머리카락이 원래 얇고 힘이 없고 숱이 없는 편이였었는데 그럴수록 두피에 대한 건강에 신경써주었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염색, 펌 등 두피에 자극될만한 시술을 한 적이 없고 샴푸는 두피샴푸를 써주고 하루 또는 이틀에 한번 저녁에 샴푸를 해주며 말리는 과정 또한 중요한데요.
차고 조금 강한 바람으로 두피를 먼저 빨리 말려주었어요. 평소에 모자를 쓰지않는것도 두피를 위한 일입니다. 그리고 혹시 땀을 흘렷다면 꼭 샴푸를 해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사람들이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은 없지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운동을 하든 취미 생활을 갖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 또한 우리 몸이 건강해지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머리카락이 원래 많이 얇은 사람들이 원래 엄청 두꺼운 사람들을 따라가긴 솔직히 어떤 약들을 쓴다해도 두피에 자극만 갈뿐이지 힘들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관리를 한다면 건강한 모발은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발이식같은 방법도 있지만 그것또한 두피가 건강하지않으면 심어도 다시 빠질 것입니다.
먼저 두피관리에 신경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