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불상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고려시대에 크기가 아주 큰 돌 불상이 등장했다고 하잖아요. 정확한 높이는 몇 미터 정도인가요? 대표적인 고려 불상들의 크기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려시데에는 작운 금동불부터 거대한 석불까지 다양한 크기의 불상이 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찰 내부의 뷸상은 1~3m 정도가 많았지만,야외에 세운 대형 석불은 15~18m 이를 정도로 냉 웅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높이 약 18.1m,용미리 마애이불입상은 약 17m입니다.

    이러한 거대한 불상은 불교의 위엄을 드러내고 국가의 안녕과 백성의 평안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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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려시대에는 큰 돌 불상이 많이 만들어졌는데 대표적인 예로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인 은진미륵이 높이 18.12미터에 달하며 국내에서 가장 큰 석조불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불상은 화강암으로 제작되었고 몸통과 팔 등 여러 조각을 이어 만든 거대 규모입니다. 다른 고려 불상으로는 철불이나 금동불도 있는데 예를 들어 하사창동 철불은 높이 약 2.81미터 정도로 상당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전체적으로 고려시대 불상은 신라시대에 비해 투박하면서도 민간 신앙을 반영한 큰 규모의 작품들이 특징적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크기의 불상이 존재하며 특히 10미터가 넘는 거대 석불이 고려시대의 상징처럼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