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연계 인턴 퇴사 빠르게 하는 게 낫나요?

7월부터 근무여서 지금 1.5주 정도 됐는데 관둔다고 말씀드려도 관둘 수 있을까요? 다른 문제는 없고 갈구는 사람도 없는데 넙무가 정확성이 좀 필요하고 개인적으로 야간근무에 몸 쓰는게 익숙해져있어서 주말동안에도 계속 너무 탈진상태로 있어서 관두고 싶은 마음이 확고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게 낫겠죠? 산학인턴이라 보험이나 근로계약서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 대신 팀원분들이 교육이나 밥 여러 번 사주셔서 얼굴 철판깔긴 해야하는 상황이긴 합니다ㅜ 저는 몸 쓰는 일이 나은 것 같아서 사무직은 다신 안 할 생각이 확고한 상태여서 다른 건 괜찮습니다

요약: 관둘거면 그냥 빨리 말하는 게 회사입장에서도 나은가요? + 정당한 명분없이 개인 사유인데 거절당할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학 인턴은 근로계약이 없으면 의무가 약해 조기 퇴사가 가능합니다. 빠르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회사와 본인 모두에 유리하며, 개인 사유라도 대부분 거절은 어렵습니다.

  • 학교연계 인턴이라면 빨리 말씀드리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요. 1.5주 정도라면 아직 적응 기간이라 회사도 대체 인력을 찾기 수월하고 불필요한 교육 비용도 줄일 수 있으니 솔직하게 개인 사유로 관두겠다고 이야기해보세요. 산학인턴 특성상 근로계약서가 없고 보험도 없다면 거절당할 가능성은 낮지만 팀원분들께 미안한 마음은 전하고 감사 인사는 꼭 남기시는 게 나아요. 몸 쓰는 일이 맞는 분이라면 사무직 대신 그쪽으로 빨리 방향 전환하시는 편이 장기적으로 건강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