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원들이 운동 강사에게 명절이라며 선물을 사줘야 한다며 돈을 걷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정이 없는 것인가요?
회비를 내고 운동하는 회원들에게 선물을 주면 줬지 왜 우리가 낸 회비로 월급 받는 강사에게 또 명절이라며 돈을 걷어 선물을 사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정이 없나요? 저도 조금이라도 돈을 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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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돈까지 걷어 선물까지 해주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선물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 되지 돈까지 걷두는건 납득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명절에 왜 운동강사에게 까지 선물을 줘야 하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같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모아서 하자고 하시면,
큰 부담이 되는 금액이 아니라면 보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얼굴보면서 운동을 하는 입장인데 사이가 어색해지면 안될것 같으니,
정말 부담이 안된다면 보태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정이없는것이아님니다 앞에나서서돈을걷는사람은 많이친해졌거나도움을받아고마움을표시하려고하나봄니다나도내돈내고운동하는대강사가추석선물을수강생들에게주어야하는것같은대요 ㅋ
안녕하세요.
이것의 각자의 생각차이인것 같아요.
선물을 해주고 싶으면 마음 맞는 사람끼리 돈 모아서 선물하면 되지 왜 전체 강제로 다 걷는다는건지.....
아마도 돈 모아서 선물하자는 사람은 고마움이 컷나보네요.
정말 푼돈이면 그냥 이미지 생각해서 내시는게 나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