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이고 TV돌리다 나오면 무조건 봐요. 물리학 천문학 뭐 이런것들을 전혀 모르고 보는게 나은 것같아요. 어차피 제대로 보려면 공부를 하고 봐야하는데 어지간히 노력을 해도 제 수준에서는 이해 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으니까요 ㅋㅋㅋㅋ 단순하게 생각해서~ 딸과 아빠의 사랑이 인류를 구원했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 블랙홀이니 사건의지평선이니, 4차원이 어쩌고 중력이 어쩌고 하는거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맘편히 봅니다. 아빠의 사랑을 배우고 느끼고 행동하려고 해요^^
제가 꼽은 가장 큰 영화의 특징은, 외딴 행성이란 곳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곳에서 촬영을 했다는 겁니다. 이것 또한 감독이 의도한게 있지 암ㅎ나 싶어요. CG와 세트장으로만 촬영하는 것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들어갔다는데 실제 존재하는 곳에서 촬영했다는 것은 어쩌면, 이 영화의 모든 이야기가 실제 일어 날수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는 뜻은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