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혼자 있을때 공허한마음 저만 그런가요
혼자 있을때 뭔가 공허한 마음이 자꾸 드는데 이건 왜 그러는걸까요 나만 그런걸까요? 아님 여기 계신분들도 그러시나요?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한 현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인간의 영역으로만 채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최근에 어떤 사업가의 인터뷰를 보았는데, 자신이 일년에 버는 수익이 100억 정도이지만 그것이 자신의 삶의 목적은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더 큰 돈을 벌어보았자 하루 세끼 밥 먹는 것은 똑같고 하루에 수천만원씩 쓰는 일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분은 자신이 지난날 성취한 일들을 돌아보며 앞으로 살아가는 삶의 목적을 생각할 때 인생이란 자기 목숨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찾는 과정이 아니겠냐고 말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그 말을 해석하자면 삶에는 자기 목숨이 가장 중요한데, 의미 있는 삶의 목적은 그 목숨의 가치를 넘어선 어딘가에 두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그 목적지에 삶의 공허함을 채워줄 무언가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신 곧 하나님이며 인간의 창조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자기 목숨의 가치를 넘어선 삶을 추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야 배부른 소리라고 말하겠지만 사람의 근본은 부족한 물질과 애정, 원하는 모든 쾌락을 누려도 여전히 어딘가 공허함에 빠져드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믿음과 경험을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하나님을 믿음으로 죽음 이후의 삶, 지금 가진 자기 목숨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상처에 위로를 받고 현재의 공허함이 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질문자 분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혼자있어도 공허함을 자주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런 감정을 느낄 때는 사회적으로 힘들거나 몸이 안좋을때 실패를 겪었을때인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에게 가장 첫번째는 생각버리기입니다.
운동을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면서 고민을 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되돌아 보기입니다.
마음이 안정이 된 후에는 내가 이전에 어떤 선택을 했어서 잘못을 했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바로 잡을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방법으로는 혼잣말로 이상황을 되돌아 보고 방법을 얘기하는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글로 적어내는 편이 생각이 잘 정리되더라구요. 굳이 글이 아니어도 상황을 정리하고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