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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원숭이62
찬란한원숭이6223.03.21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확률이 높은거같은데.. 여기서 궁금한건 원숭이가 진화가되어 사람이 되었다는거에서 진화하는 과정의 증거가 남아있나요? 그리고 원숭이는 어떻게 계속 그대로 남아있을수가있죠..?

과거의 원숭이 비슷한 동물이 사람이되었다면.. 그 과정도 있어야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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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딱 제가 어린시절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원숭이가 진화가 되어 사람으로 되었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추측할 뿐이죠.


    다만 생활한경에 따라 짐승이든 사람이든 그 환경에 맞추어 적을을 하는 것이고 그게 진화라 표현하는 것입니다.


    한국, 일본 과거 신장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지만 현재는 한국인이 키가 더 크죠? 진화까지는 아니더라도 환경에 따라 변화했다는 증거랍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과학적으로 인간 진화에 대한 증거는 많이 발견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다양한 동물종들과의 공통된 특성이나, 화석 등 다양한 증거들이 발견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과 원숭이의 유전자 비교 결과, 인간과 원숭이가 6000만 년 전에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발견된 인간의 조상 화석들이 지구상에 남아있는 적층적 증거와 일치함으로써 인간의 진화를 지지하는 증거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진화론은 생물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설명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론입니다. 진화론은 생명체들이 서로 다른 조건에 노출되면서 생존과 번식에 대한 자연선택 과정을 거치면서 변화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남아있는 증거는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인간과 원숭이의 유전자 분석 결과, 두 종이 약 600만 년 전에 분리되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인간과 원숭이의 해부학적인 비교를 통해 우리가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발견된 유물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는 생명체의 화석이 형성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화석 발견과 DNA 분석 등의 기술 발전으로 이전보다 더 많은 정보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진화론은 현재까지 많은 과학적 증거를 통해 지지되고 있는 이론입니다. 이론이라는 말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얻은 여러 가지 증거들이 이론을 지지하는 것이고, 이러한 증거들이 충분히 많아지면 이론으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원숭이가 진화를 통해 인간으로 진화한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실제로,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되었으며, 이 분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물종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를 증명하는 여러 가지 과학적인 증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과 원숭이는 유전자 수준에서 매우 유사하지만, 이러한 유사성이 진화적인 분화가 일어난 결과라는 것을 입증하는 여러 가지 유전학적인 연구들이 있습니다.

    또한, 동물학적인 측면에서도 인간과 원숭이는 서로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양쪽 손으로 도구를 다루며, 언어를 사용하는 등 높은 지능을 갖추고 있지만, 원숭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진화적인 분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적응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론됩니다.

    그리고 원숭이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진화는 일정한 속도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나 다른 역학적인 요인들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숭이 역시도 진화를 통해 변화하고 있으며,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이어져온 진화적인 계보 속에서 여러 가지 다른 종들로 분화되어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 가설입니다. 하지만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종교적 관점이고, 진화론은 인간에 가장유사한 원숭이가 진화됬다는 가정일뿐 과학적 증거는 없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진화는 매우 오랜 시간 동안 발생한 과정으로, 이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과학적 증거는 우리가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동물의 진화 과정에서는 화석, 유전자, 생물학적 유사성 등 다양한 증거들이 사용됩니다. 원숭이의 화석 발견은 이전 시대의 원숭이와 현재의 원숭이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인간과 원숭이의 DNA는 매우 유사하며, 이를 분석하면 인간과 원숭이가 공통의 조상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생물학적 진화 이론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일련의 단계로 구성됩니다. 이론에 따르면,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의 조상에서 출발하여 서로 다른 진화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원숭이 종류도 인간과 같이 진화를 거쳤지만, 인간이 진화한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여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면서 진화를 거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숭이가 그대로 남아있지 않은 것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수백만 년 동안 발생한 진화의 과정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며 진화한 결과입니다. 또한, 원숭이는 인간과 다른 진화적인 압력을 받았기 때문에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더 강력하며, 생물의 진화에 대한 증거는 다양한 분야에서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어, 화석, 유전자, 해부학, 생리학 등에서 진화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고 있다. 또한, 진화는 매우 느리게 일어나는 과정이므로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개념은 오해일 뿐이다. 진화는 종이 서로 다른 환경에 노출되어 적응하면서 진행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원숭이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다. 또한,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는 과정에서는 중간 단계인 개체들이 존재하였으나, 이들의 대부분은 이미 멸종하였기 때문에 발견이 어렵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원숭이나 유인원에서 진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과 유인원은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즉, 사람과 원숭이는 약 6000만년 전에 공통 조상을 두고 진화했으며, 이후에는 서로 다른 진화의 방향을 나아가면서 서로 다른 종으로 발전해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요섭 과학전문가입니다.

    진화론은 지구 생명체의 다양성에 대해 널리 받아들여지는 과학적 설명이며, 이를 뒷받침할 강력한 증거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거는 화석 기록, 비교 해부학, 발생학, 분자 생물학 등을 포함한 다양한 출처에서 나옵니다.

    영장류에서 인간의 진화에 관해서는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상당한 양의 증거가 있습니다. 화석 기록은 초기 영장류에서 현생 인류로의 진화를 보여주는 과도기적 형태 또는 중간 종의 많은 예를 제공합니다. 이 화석은 영장류가 수백만 년에 걸쳐 해부학적 구조, 행동 및 서식지에서 상당한 변화를 겪었고 궁극적으로 현생 인류의 출현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유전 연구는 영장류에서 인간이 진화했다는 추가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인간과 다른 영장류의 DNA를 비교함으로써 과학자들은 공통 조상 이론을 뒷받침하는 많은 유사점을 발견했습니다.

    왜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진화에는 미리 정해진 목표나 방향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화는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과정이며 유기체의 다른 개체군은 고유한 환경 압력과 유전적 변이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조상을 공유하지만 원숭이는 계속 진화하여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다양한 종으로 다양화되었으며 인간도 고유한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