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매우 힘든 수준을 넘어 인간의 한계에 가까운 도전입니다.
얼음 빙벽을 타는 아이스클라이밍 자체도 상당한 체력과 기술이 필요하지만, 에베레스트(8,848m)나 K2(8,611m) 등정은 그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어려운 영역입니다.
얼마나 힘든가요?
산소 농도가 해수면의 약 1/3 수준이라 숨쉬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평지에서 몇 걸음 걷는 것조차 전력 질주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영하 30~40℃의 추위와 강풍을 견뎌야 합니다.
수십 kg의 장비를 메고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적응 과정을 거칩니다.
고산병, 탈진, 동상, 실족 등의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죽을 수도 있나요?
네. 실제로 사망 사고가 발생합니다.
특히 정상 부근의 '데스존(Death Zone)'이라 불리는 해발 8,000m 이상에서는 신체가 서서히 손상되기 시작합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K2와 에베레스트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운가요?
많은 산악인들은 K2를 더 어렵고 위험한 산으로 평가합니다.
초보자가 바로 도전할 수 있나요?
거의 불가능합니다.
보통은
암벽등반
아이스클라이밍
4,000~6,000m급 산 경험
7,000m급 고산 경험
에베레스트나 K2 도전
과정을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밟습니다.
세계적인 산악인들도 에베레스트를 "정상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산이 허락할 때 잠시 다녀오는 것"이라고 표현할 정도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처음부터 에베레스트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아이스클라이밍이나 백두대간 종주, 히말라야 트레킹, 5,000~6,000m급 봉우리 등으로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