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곳에서 핸드폰보지 말라는거 안듣는이유가있나요?
남자아이인데 몆번을 말해도 어두운방에서 핸드폰을 보네요
본인 생각이 있어서인가요 아님 어두운곳에서 보면 잘보여서 일까요
조언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이 그것이 좋아서 그럴수있습니다
무언가 안전함을느끼거나 재미가 있거나 하는것이 있어서 위처럼 나올수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것은 시력보호에 좋지 않기에 수정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영화관을 어둡게 유지하듯이 영상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어두운곳에서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력이 떨어지지 않지만
눈이 쉽게 피로해 질 수 있고 두통이나 메스꺼움을 유발 할 수 있으며 숙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가급적 지나치게 오랜시간 보지 않도록 해주시고 밝은 곳에서 시청하도록 교육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 생각이 있어서가 아닌 것 같구요.’
어른이 말씀하시는 이야기를 귓뜸으로 듣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
아이가 핸드폰을 보는 것을 일단 중지 시커놓고, 아이의 눈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여 주세요.
”엄마는 너의 눈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되도록이면 핸드폰 시청은 밝은 곳에서 불이 훤히 켜진 곳에서 보면 좋을 것 같구나”라고 부드럽게 말하여 주세요.
덧붙여 어른이 얘기하시면 “네. 알겠습니다” 라고 답을 해주는 것도 올바른 행동임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시간이 된다면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핸드폰을 왜 어두운 곳에서 보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서 아이와 절충안을 조절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미디어를 보게 되면 시력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되도록 환한 곳에서 미디어를 볼 수 있게 지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엔 하루에 한 시간 정도만 보는 걸 권장합니다
오랜 시간 보게되면 눈 깜빡임도 줄어들어서 시력에 지장이 생기고,
또한 공격적인 행동이 보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