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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쳐지고 탄력이 주는건 노화의 과정일까요

40대되니 체중은 정말 비슷한데몸이 처지고 탄력이 줄었어요 예전엔 근육이 탄탄했는데 지금은 물렁한 느낌이에요 이런 변화가 노화에 자연스러운 변화인지 운동부족인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체중이 같은데 몸이 처지고 탄력도 줄어드는 이유가 노화, 근육 구성의 변화가 같이 일어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이가 들게되면 근육 단백질 합성하는 능력도 떨어지며, 성장호르몬, 테스토스테론같이 근육 유지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근육량이 줄어들며 지방, 수분은 상대적으로 늘어나서 몸이 탄탄해지지 않고 물렁해집니다. 그래서 근감소형 체형이 두드러지게 되죠..

    운동의 부족도 원인이 되겠습니다.(운동인 제외)

    젊을 때 일상생활 속에 움직임으로도 근육이 잘 유지되지만 40대 이후엔 저항성 운동(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근육이 빠르게 줄어들어요. 둔근, 복부, 팔 부분 탄력이 금방 잃기 쉬워집니다.

    [해결방안]

    • 이를 되돌리려면 단백질 섭취(체중 1kg에 1.5g)과 함꼐 근육 자극이 제대로 된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 유산소성 운동, 걷기만으로는 탄력 회복이 어려워, 체형 변화도 미미하답니다.

    노화로 인해 자연스러운 인체생리학적 변화지만, 운동과 영양 관리로 충분히 완화시키고, 지연이 가능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생리적 현상>

    30대 후반부터 몸의 호르몬의 변화가 1%씩 진행됩니다.

    특히,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근육의 양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근육의 양이 줄어듬에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물렁한 느낌 또는 조금만 움직여도 헉헉 거리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양학적>

    영양학적 관점에서 위와 장의 기능도 떨어져서 섭취하는 영양소가 줄어드는 것도 있습니다.

    특히, 근육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여분의 에너지 또는 칼로리를 지방으로 저장합니다.

    젊을 때는 근육으로 인해서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빠르게 소모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배모양의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지연방법>

    완전히 억제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만 지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운동: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무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테스토스테론의 합성을 촉진하는 것과 함께 근육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촉진합니다. 적어도 1주일에 3번은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운동하고 다음날은 근육 회복과 근육 성장을 위해서 시간을 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속적인 근육 손상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2) 식단: 식단의 경우 단백질 위주의 섭취가 좋습니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에너지 원입니다. 운동이 끝나고 단백질 쉐이크 등의 섭취는 도움이 됩니다. 식사 중에서 달걀, 콩 등의 섭취를 하는 것이 근육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결론>

    근육이 빠지는 것은 누구나 겪는 현상입니다.

    그러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부정하기 보다는 우선 받아들이고, 그 현상을 개선하는 마음 가짐으로써 관리하면 충분히 플러스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