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억을 모아야 재산이 불어난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기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예전부터 1억원을 모으는 순간부터 재산이 불어난다고 자주 들었습니다.
1억원이 스스로 은행에서 돈을 모아봤자 연 3%대 수준으로 300만원 수준(이자세금 내면 200만원대)일텐데
1억원으로 재산을 불린다는건 무슨의미인가요?
투자를 해서 유의미한 수익이 생긴다는 의미라면, 투자를 잘못해서 유의미한 손실이 생길수도 있을텐데
설마 투자 수익만을 이야기한거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1억원을 모아야지 더 빠르게 모인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확히는 시드 머니가 있어야지 투자 등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 기준점이 되는 돈이 1억원인 것입니다.
1억 원부터 재산이 불어난다'는 말은 투자 자산의 크기가 임계점을 넘어 수익이 눈에 띄게 커지는 시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히 은행 예금의 이자만 따지면 세후 수입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1억 원은 우량한 자산에 투자했을 때 발생하는 자산소득이 노동 소득을 보조하거나 추월하기 시작하는 상징적인 액수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1억을 모아야 재산이 불어난다는 진짜 의미는 이자가 커진다가 아니라 돈을 굴릴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많은 분들이 1억 있으면 은행 이자가 커서 돈이 불어날것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1억을 예금에 넣어도 체감되는 돈은 크지 않습니다.
1억을 모으면 일부는 안전자산, 일부는 투자자산, 일부는 현금 이런식으로 구조를 나눠서 관리할 수 있게됩니다.
금액이 작을떄는 수익률이 5%라도 용돈수준이지만,
1억부터는 수백만원 천만원 단위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돈이 일해서 버는 느낌이 처음 생기는 구간이 바로 이쯤이겠습니다.
1억을 모으기 전에는 잃으면 안된다가 가장 중요하지만 1억이 있으면 어떻게 나눠서 굴릴까, 위험을 어디까지 둘까 처럼 관리 관점으로 사고가 바뀝니다.
1억부터 재산이 불어난다는 말은
1억이 되면 자동으로 돈이 늘어난다는 뜻이라기보다,
비로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체력이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투자를 잘못해서 손실이 생길 수 있는데 이말도 맞습니다.
1억이 있으면 잘못굴렸을때 손실도 훨씬 커집니다.
즉, 1억은 부자가 되는 출발선이지 부자가 되는 보장은 아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1억이라는게 상징적인 숫자라서 그렇게 말을 하는거 같습니다 1억 모아서 투자한다고 크게 성공하고 그런건 없는거죠
단지 작은 돈보다는 1억으로 해서 잘 되면 그만큼 기대수익이 커지니 그런 말을 하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1억 투자 잘못해서 더 크게 손실 볼 확률도 높은것도 사실이거든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1억은 복리 효과가 체감되기 시작하는 심리적, 수학적 기준점이라는 의미입니다. 연 5%만되도 500만원 수익이 생겨 재투자 규모가 커지므로 자산 증식 속도가 가속된다는 뜻이지 자동으로 불어나는 규모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해당부분의 경우 스노우볼 효과를 설명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연 평균 수익률 10%를 가정한다면 1천만원이 1억이 되는 시간이 약 24년이 걸립니다. 그러나 1억의 경우 10억이 되기에 차익이 9억이 되는 반면 1천만원의 경우 9천만원의 차이가 생기기에 절대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큰 금액이 들어오기 시작할때가 1억원이후라고 보고 부동산을 시작할 수 있는 금액이기도 하기에 이러한 말이 나온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억을 모으면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단순히 은행 이자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규모의 자본이 생기면 투자 선택지가 넓어지고 복리 효과가 체감되기 시작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물론 투자에는 손실 가능성도 함께 존재하므로, 핵심은 금액 자체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분산 투자 구조를 갖춰 자본을 지키면서 키워가는 단계에 들어선다는 상징적 표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복리의 효과를 말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리효과의 투자는 예적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순 예적금은 투자가 아닙니다. 즉 투자의 복리효과는 단순힌 개별 주식에 투자하라는게 아니라 해외주식과 국내주식 그리고 일부는 단기와장기 국채 그리고 해외 달러자산인 국채 이런 형태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연평균 수익률 10~20%정도의 나오도록 구조화하고 이를 복리효과로 달성하는 스노우볼 효과를 노리기 위함입니다.
즉 특정 기간에선 기대수익률보다는 낮아도 중장기적으로 적절한 포트폴리오로 연평균수익률이 기간별로 보자면 10~20%정도가 나오도록 구축화한다면 이로 인한 복리효과가 억이상의 자산에서부터 스노우볼효과가 투자자가 기대한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억을 모아야 재산이 불어난다는 말은 은행이자(세후 약 연 2~3%)로는 물가 상승도 못 따라가 실질 재산 증가가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1억 원을 씨드머니로 주식, ETF 등 연 7~10% 복리 자산에 투자해야 장기적으로 재산이 눈에 뜨게 불어난다는 의미입니다. 투자 실패 리스크는 있지만, 안전자산만으로는 불어나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상황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억원이 단순히 은행 이자 3% 정도로 받는 금액 이상으로 재산을 불린다는 의미는, 그 금액을 바탕으로 투자나 사업, 자산운용 등 다양한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1억원은 단순한 저축 이상의 의미로, 이 자본을 이용해 주식, 부동산, 채권, 펀드, 암호화폐 등 다양한 투자처에 분산투자하여 복리 효과와 자산 증식을 노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됩니다. 또한, 1억원이 있으면 금융기관 대출 시 신용도가 좋아져 더 큰 자금을 활용하거나, 안정적인 배당주 등을 통해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할 기회도 커지는 것이죠. 1억원은 재산이 '스스로 불어나는' 초기 기반이 되는 중요한 금액이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자산 운영과 관리, 투자 전략을 통해 재산을 크게 키울 수 있는 시기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이자 이상의 복합적인 금융 활동이 가능해지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