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분들 성격이 털털하다고 봐야할까요?

오늘 점심때 저랑 친구랑 점심먹고 커피숍에 가서 같이 자리잡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제 옆에 30대 초중반?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 세분이 앉아있었는데요

거기에 앉아있는 여자분들이 예뻐서 솔직히 눈길이 좀 가긴했는데, 그중에서 연한 갈색 긴 생머리에 흰색 스키니 바지를 입은분이 일행에게 "똥좀 싸고 올게"라고 일반적인 대화소리로 말했는데

이런 경우 그 여자분 성격이 털털한거죠?

보통 여자분들은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니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ㅎ그냥 갔다오면되지 굳이 똥좀 싸고 올게요? 좀아니지않나요~ 푼주같이 보일수도 있겠네요~~아무리 편한사이더라도~~그말은?

  • 안녕하세요 ? 성격이 털털한게 아니라 모자람이죠. 아무리 세상이 거꾸로 간다고 해도 입에서 나오는 단어가 그러면 그사람의 인격이 개판이라는 겁니다. 좋은 말 좋은입은 그사람의 내면 이기도 합니다. 말하는것을 들으면서 사람이 판단 될때가 많습니다. 좋은말은 그사람의 지닌 품격이기도 합니다

  • 그 여자분들이 성격이 털털하고 무지 가까운 친구 같네요 보통 그런 얘기는 잘하지 않는데 말이죠. 그런 얘기 옆에서 듣으면 속으로 웃을것 같네요

  • 자기 일행들끼리 얘기한거고 본인은 제 3자이신데 털털하고 말고를 따질 문제는 아닌것같네요

    그 일행들끼리 10년지기인지 15년지기인지 다 터놓고 친한 사람들인지는 모르는거니까요

    그 여자분도 맘에드는 이성이 앞에 있었으면 그런말 안했을것 같습니다~

  • 여성분이 밖에서 그것도 다른사람들이 들리게 똥좀 싸게 올게라고 말할정도면 성격이 털털한것보다는

    평소 그여성의 언행이 그정도 수준이다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 안녕하세요. 사실 털털한것과 예의 없음은 한끝차이죠. 사람을 대할때 서스름없이 하는것도 좋지만 예의상 똥 오줌 등 배설과 관련된 단어는 다른 사람에게 안쓰는게 좋죠.

  •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친한 친구들끼리 하는 말이라서 그냥 한말이 아닐까요^^

    남자들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남자나 여자나 이성과에 자리가 아니라 동성간에 자리에서는

    다 그렇게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