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일러스

사일러스

채택률 높음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것인가요?

여자 둘과 맥주마시고, 파장하고 나서 빵이라도 사줄려고 다들 제과점에 들어갔어요.

그 안에서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여자들과 아는 사이더군요.

그 사람이 대신 지불해주니까 난 고맙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 둘은 그 사람과 수다떨면서 걸어가고,

최소한 서로 간의 소개도 없고,

여자 둘 중 한명이 나보고 '들어가세요'하면서

지들끼리 걸어가더군요.

뭔가 거시기하게 느끼는게 이상한것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맥주 마신 여자둘이 작성자님과 어떤 사이냐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소개도 없고 나중에 들어가세요 라고 하는것을 보면 작성자님과는 엮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 같네요

  • 이런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거예요.

    누구든지 자신이 소외되거나 무시당하는 것 같으면 기분이 나쁠 수 있죠.

    특히, 서로 간에 소개도 없이 자연스럽게 여자들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걸어가는 모습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여자들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닐 수도 있고, 상황이나 분위기 탓일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본인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아닌지보단,

    그런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필요하면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국, 자신이 편안한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 상황이 조금 기분나쁠상황인것같습니다 예민하다고 보긴어렵습니냐 누구나 그상황이면 기분이 좀그럴것같습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은 딱히 다른생각은 없었던것같습니다 단순히 술마시고 취한상태에서 지인을 만나니 이또한 즐거운일이라 그랬던거아닐까요? 맘편히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굳이 소개를 시켜주지 않고 싶을 수도 있고, 이미 파장한 자리이기때문에 그저 헤어지는 인사를 건넨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분이 좋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기에도 선넘는것 같은느낌이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여자분들의 지인이니까, 그분들에게 토스하고 자신은 돌아온것이라고 생각하고 넘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굳이 마음쓸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의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사람들이구나’, ‘원래 그런 사람들이구나’ 생각하고 마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일단 그 여자들이 조금은 매너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어떻게 같이 있는 사람을 다른 일행을 만났다고 해서 투명인간 취급을 할 수가 있나요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언젠가는 뒤통수 맞을 수도 있습니다

  •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어떤기분인지는 알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그때 왜그랬는지 물어보기도 애매한 상태잖아요.

    계속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생각하면 질문자님만 힘들어지실거에요.

    같이 술한잔하고 했으면 통성명도 하고 하면 좋은데 자기들끼리 가버리니까 많이 당황스러우셨을것 같네요.

    저라도 솔직히 기분이 많이 않좋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