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발전 시대에 기술 분야가 유망하다는 생각은 타당합니다.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며 취업과 창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죠. 하지만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간 이해, 윤리, 창의적 사고 등 인문학적 소양 또한 매우 중요해집니다. 기술과 인문학은 대립이 아닌 상호 보완 관계입니다. 자녀의 진로를 결정할 때는 단순히 유리한 분야를 따르기보다, 아이의 흥미와 적성, 그리고 기술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 직종에서도 전문성을 쌓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발전하고 '출세'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어떤 분야든 개인의 역량과 노력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