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론 상처를 잘 파악 할 수가 없습니다. 화질도 흐리구요. 딱히 크고 깊은 상처로 보이지는 않지만 저것만 보고 파상풍 위험이 있다 없다를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5년 전에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았다면 이미 접종이 유효할 수 있어요. 파상풍 예방접종은 보통 10년마다 맞는 것이 권장되기 때문에, 5년 전에 맞았다면 현재는 여전히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커요
상처 부위에 피가 나지 않았고 마찰만 있었다면, 감염의 위험은 낮을 수 있지만, 상처가 깊거나 피부가 찢어졌다면 세균 감염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럴 경우 상처를 깨끗하게 소독하고, 상처가 아물 때까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 걱정되시면 병원 가셔서 상처 진료 봐보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파상풍이 걱정된다면, 군대에서 맞은 접종 이후 5년이 지났으므로 추가 접종을 고려할 수 있구요. 파상풍 예방접종에 대해 확실히 알아보려면,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