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배우자 친구분이 저에게 절대 이혼하지 말라고 하네요. 친구를 위해서일까요? 저를 위한 말일까요?
어제 토요일이라서 남편 친구가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남편과는 상황이 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보고 보면 하는 말이 절대 이혼하지 말라고 이혼하면 내 친구 죽는다고 이러네요. 그 분은 친구의 편이니 친구의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는 걸까요? 그런 말을 들으면 아무도 공감을 안해주고 내 편이 없다는 것이 서럽기만 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절대 이혼하지 마세요. 내 친구 죽어요‘라는 말에서 이미 초점이 작성자님의 남편분에게 가있는 것 같네요.
인생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결혼이든, 이혼이든, 결국 결정할 사람은 ’나 자신‘인 것 같아요.
어느 결정을 내리든 좋은 점, 안 좋은 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작성자님이 조금이라도 원하는 방향,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혼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지는 겁니다. 남의 얘기 듣지 마시고 본인의 주관대로 하시고 책임도 같이 지시고. 그러면 됩니다 남편의 친구분은 당연히 남편 편에서 이야기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신중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하죠
배우자 친구분이니 당연히 질문자님이랑 친한것도 아니고 배우자분이랑 친한거에요
그러니 당연히 질문자님 입장을 공감해주지 못할거에요
애초에 그분은 남편의 편이니까요
친구를위해서니 무시하는게 좋아요
배우자의 친구분이 하신 말씀의 의도를 정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감정적으로 힘들고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믿을 만한 사람과 대화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친구의 편에서 이야기한 것으로서 보이는데, 다른 상황이나 맥락을 모르니 무어라 판단하기는 어려워 보여요. 그냥 친구의 입장으로서 한 말로 생각하고 넘기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