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접 노쇼하는 사람들 원래 이렇게 많나요?

저희 회사에 면접오기로 한 사람 중에 온 사람이 2명밖에 없어요..ㅋㅋㅋㅋ 전부 다 노쇼이거나 안와서 연락했더니 오늘 안된다고 다음에 온다고 하거나.. 이런 무개념들이 원래 많나요..?? 오늘 어떤 사람은 심지어 노쇼하고 나서 갑자기 자기 면접있다고 찾아왔어요..ㅋㅋㅋㅋ 저희랑 사장님 아무도 모르는 사실인데 ㅋㅋㅋ 하 진짜.. 저랑 동년배부터해서 50대 60대까지 많은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ㅋㅋㅋㅋ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 정말 황당하시겠어요. 면접 준비하시느라 일정 다 비워두고 기다리셨을 텐데, 2명 빼고 전멸이라니 담당자 입장에선 힘이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요즘 채용 시장에서 '면접 노쇼'가 생각보다 흔한 골칫거리가 된 건 사실이지만, 작성해주신 사례들은 정도가 좀 심하긴 합니다. 특히 50~60대분들까지 그러신다니 세대를 불문하고 기본 매너가 실종된 느낌이라 더 허탈하실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그 황당한 상황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만한 이야기를 정리해 드릴게요.

    구직 사이트의 '간편 지원' 기능 때문에 본인이 어디에 지원했는지도 잘 모르거나, 일단 넣어보고 면접 날짜가 잡히면 그제야 회사를 찾아보고 안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곳에 먼저 합격했거나 면접이 겹쳤을 때, 정중히 거절하는 '거절 매너'를 귀찮아하거나 두려워해서 아예 연락을 끊어버리는(고스팅) 현상이 늘었습니다.

    이건 정말 드문 케이스인데, 아마도 일정 착각이거나 다른 회사와 헷갈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 군데 지원하다 보니 정작 본인이 오늘 어디 면접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찾아온 거죠. 사장님도 모르는 면접을 본인 혼자 만들어서 왔으니, 담당자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시트콤인가" 싶으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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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실제로 지원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무턱대고 지원은 했다가 나중에 골라가면서

    면접에 오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지원률에는 허수가 많이 있습니다.

  • 하늘이 힌트를줬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인성에

    직원분을 채용하셨다고하면 근무중에도 속시끄러운일이

    있을수 있어요 어이없고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약속 잘지키고

    성실하고 간절한분으로 골라면접보고 채용하는게 장기적으로 볼때회사에서도 좋습니다

  • 간절하지 않은 것이죠... 연봉 1억 회사 면접이면 노쇼하겠습니까... 뭐.. 약속도 안 지키는 사람에게 에너지 쓰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십시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저희 회사는 노쇼 하는 사람이 거이 없는 부분이긴한데

    서류에서 약간 느낌이 안 좋은 분들은 다 거르다 보니 정상적인 분들만 면접 오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