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내성발톱은 특히 고령의 환자에게는 불편함과 함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미 병원을 방문하여 상황을 파악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현재 질문자분의 경우, 내성발톱으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발생했고, 당뇨도 함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당뇨 환자는 상처가 잘 아물지 않기 때문에, 발톱이나 발의 상태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병원에서 관련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발톱 뽑기를 고려하신다면, 이는 단순히 발톱만 뽑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염증을 치료하고 이후 발톱이 올바르게 자라도록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발의 청결을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발톱을 제거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면, 신체 회복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면서 전문의와의 상담을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통증과 염증을 최소화하면서, 발 관리에 힘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부디 빠른 쾌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