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은 왜 잘라도 다시 비슷한 길이도 자라날까요?

흔하게 머리카락을 비롯해서 털은 주기적으로 밀게 되는데 특히 털은 잘라도 다시 비슷한 길이도 자라더군요.

근데 왜 항상 잘라도 얇아지거나 혹은 짧게 자라지 않고 비슷한 길이로 자라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털이 다시 자라는 이유는 모낭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잘라도 모낭은 손상되지 않고 계속 성장 신호를 받아서 비슷한 길이로 자라납니다.

    그리고 털은 일정한 주기로 성장하고 휴지기를 거치기 때문에 길이도 일정하게 유지돼요.

    그래서 자르고 나면 다시 비슷한 길이로 자라는 거랍니다.

  • 털 모낭은 피부 깊숙이 자리잡고 있고 털은 피부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모든 털은 생장주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모낭을 직접 제거하지 않은 이상 털은 모낭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고 생장주기로 인해 항상 같은 길이로 자라는 것입니다.

  • 왜 털은 자르면 다시 비슷한 길이로 자라냐면

    털은 뿌리(모근)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털 자체는 죽은 세포 덩어리고

    다르는 건 끝부분(죽은 부분)을 자르는 거고

    모근(모낭)이 살아있으면 계속 새 세포를 만들어서 밀어냅니다.

    그리고 길이 주기도 정해집니다.

    털은 무한정 자라는 게 아닙니다.

    머리카락은 2~6년 정도 자라다가 빠지도 다시 자라기에

    길게 기를 수 있습니다.

    반면 팔, 다리, 눈썹털은 성장기가 짧아서 정해진 길이까지만 자라고 멈춥니다.

    자른다고 얇아지지 않는 이유는

    털의 굵기와 색은 모근(뿌리)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끝부분만 자르면 뿌리는 그대로니까 다시 나올때도 같은 굵기, 색으로 나옵니다.

    면도 후에 더 굵어보인다는 건

    잘린 단면이 뭉툭해져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 아무레도 사람은 세포분열을 살아있는동안 주기적으로 하기떄문에 그만큼 비슷한 세포분열 속도로 자라는 것이라 이상할 것 없습니다

  • 모근이 살아 있기에 잘라도 계속 자랍니다.

    성장 주기에 따라 자랄 수 있누 길이가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잘라도 다시 비슷한 길이까지 자라는 것입니다.

  • 털은 끊임없이 자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낭의 주기적인 성장과 휴지기를 반복하며 자라는데요 털이 계속 자라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특정 부위의 털이 성장기(anagen phase)에 있을 때, 즉 활발하게 자라는 시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 맞아요 특정 길이를 몸이 기억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리길이도 막 빠르게 자라다가 특정 시기나 길이가 되면 그 이상으로는 크게 빠르게 자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