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고 나온 기름을 싱크대 하수구에 버리면 배관이 막힌다고 해서 키친타월로 대충 닦아서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여름철에 냄새나 벌레가 꼬이진 않을까요?

집에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는데 프라이팬에 가득 찬 돼지기름을 싱크대에 부으면 기름이 굳어서 하수구가 꽉 막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기름을 흠뻑 흡수시켜서 종량제 봉투에 바로 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쓰레기봉투 안에서 고기 기름이 썩으면서 초파리나 바퀴벌레가 엄청나게 생기는 건 아닐지 걱정되는데 이렇게 버려도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겹살이 맛은 있는데 뒷처리가 힘들지요.

    삼겹살 기름 종이에 잘 버리시네요.

    싱크대에 바로 넣으면 찬물로 인해

    굳어서 싱크대가 막혀서 당황하지요.

    삼겹살 기름 묻힌 종이를 비닐팩에

    한번 싸서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쓰레기 봉투 5리터 짜리 있습니다.

    여름에는 이 봉투 써서 바로바로 버리시면 악취 초파리 바퀴벌레 걱정없이

    여름 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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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랴 두면 벌래 생길우려가 있죠 아무래도 여름이더 보니까요 ㅠㅠ 

    하지만 벌레때문에 하수구에 그냥 버려 막히게 할 순 없으니 종량제에 버리고 수시로 쓰레기 버리는편입니다!

  • 집에서 삼겹살을 구운 뒤 남은 기름을 싱크대 하수구에 버리면, 배관에 응고되어 막힘이 생길 수 있어 키친타월로 닦아내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특히 돼지기름은 차가운 배관에서 쉽게 굳어 배수구를 막는 주범이 되므로, 물에 흘려보내기보다 먼저 흡수·분리해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