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7살 유치원생 아들이 친엄마 새아빠랑 살고 친엄마 새아빠 사이에서 6살 네쌍둥이 남매둥이 아들 둘 딸 둘 이렇게 같이 살잖아요
친엄마 새아빠는 이유없이 전 남편 아들 무시하고 외면하고 아는척 듣는척 안하고 무책임하게 방관만 하고 왕따시키고 냉대하고 차갑게 대하고 부당한 대우 거지 투명 인간 취급 하고 따뜻한 눈길 안 주고 구박하고 윽박지르고 분풀이하고 손찌검 대고 귓등으로 안 듣고 안 중에도 없고 네쌍둥이만 편애하고 전남편 아들만 몰아내고 밀어 붙이고 폭언 망언 인격모독하고 친 엄마 새 아빠 네쌍둥이는 우쭈쭈하고 웃어주고 달래주고 사랑해 주면서 전 남편 아들은 외롭고 서럽고 외식하러 갈 때 여행 갈 때 전 남편 아들만 빼고 소외시키고 그러잖아요 혼자 싱글로 사는 전 남편 친 아빠가 있는데 양육권 전 남편이 친권 파기 소송하면 양육권 전 남편 친 아빠가 되찾을 수 있는거죠 친엄마 새아빠 행동 행위는 아동 정서적 정신적 학대인가요
만약 말씀하신 폭행, 폭언등이 사실이라면 충분히 학대로 인해 양육권을 되찾아오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해당부분에 대한 증거를 모으시고 관련해서는 경찰/변호사 상담받으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친 엄마가 새아빠의 아이들만 편애 하고 자신의 친자식을 차별 한다면 아동학대가 맞겠습니다.
아이를 때리고, 폭언하고, 구박하고, 손찌검 까지 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지 않는 것은
정신적, 신체적, 방임, 언어폭력에 다 해당되기에 아동학대가 맞습니다.
위의글을 토대로 보면아동학대의 정황이 있는것으로 볼수있으며
이러한경우라면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여 아이의 인권을 보호받도록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겟습니다.
7살아이가 참 불쌍해보입니다. 아이는 무슨 죄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친엄마는 자기 아들인데 방관하고 냉대하고 왜 차갑게 대하는것일까요.
정말이지 이해가 안갑니다. 7살밖에 안된 아이의 마음속에 커다란 상처가 생겨버린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친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친부께서 큰마음 먹고 소송을 하시는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