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유치 잔존이 있어요. 그런데

저희 강아지가 유치 잔존이 있어요. 그런데 4개 정도 있는데 그 중 한개가 세로로 나는게 아니라 가로로 나고 있어요... 그래서 입안을 찌르고 있는 상태에요.

중성화수술한지 2달밖에 안됐는데 또 다시 마취해서 이빨을 뽑는게 아이 몸에 괜찮을지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계속 두고 보기에는 아이가 너무 힘들거나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안을 찌르고 있는 잔존 유치는 통증과 2차 감염을 일으키므로 즉시 발치해야 하며, 중성화 수술 후 2달이 지난 시점이라면 마취 전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일 때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찌르는 유치를 방치하면 잇몸 궤양이나 영구치 변형 같은 심각한 치과 질환으로 악화하므로, 이전 수술 마취에서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다면 신속히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마취 적합성 검사를 받고 발치 수술을 받는 것이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유치 잔존 중에서도 치아가 비정상 방향으로 나서 입안을 찌르는 경우는 그냥 오래 기다리는 것보다 병원에서 확인해봐야 합니다. 계속 자극을 주면 잇몸 염증, 통증, 영구치 배열 문제를 만들 있어서 중성화 후 2개월이 지났다면 추가 마취가 무조건 위험한 거은 아니며, 현재 건강 상태와 마취 전 검사를 바탕으로 수의사가 판단합니다. 병원에서 치아 상태와 영구치 위치를 확인 후 발치 시기를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