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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어치76

불같은어치76

가족들이랑 정치성향이 달라요..

저는 고등학생부터 보수였는데 부모님들은 진보이십니다 그래서 뉴스를 볼때 싸우거나 욕한적있는데 지금은 제가 진보인척 연기합니다... 어떻게 보수라고 말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운찬코요테206

      기운찬코요테206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우리나라의 보수는 일본과 같은 극우로 보이는 자민당으로 생각하는데 보수를 지지하는 이유와 당위성에 대해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보수는 미국의 보수가 아닌 극우의 성격을 뛰고 있고 편향적인 종교인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친일적이고 부자의 입장에서 자유만을 강조를 하죠 노블레스 오블리지가 아닌 감세만을 주장하고 의무를 하지 않는 특이한 천민 자본주의의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이 진보적이고 민주적이면서 서민을 위한 정책을 지지하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정당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부모님과의 사이도 멀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실 저도 가족들과 그렇게 갈리는데요. 평화를 위해서 연기하고 삽니다. 투표는 당연히 제마음대로 하지요. 분란이 싫어서요ㅜㄴ

    •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요즘은 확증편향의 시대인것 같아요.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그쪽 이야기만 계속 듣고 그쪽 정보만 접하기 때문에 내가 맞는것이 더 굳어져가기만 하고 반대쪽은 틀렸다고 생각하면서 감정적인 거부감까지 생기더라구요.

      부모님에게 오픈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부모님께서 관심을 가지시는 이유와 사건에 대해 함께 보고 내가 아는것도 같이 보면서 양쪽을 다 중립적으로 보고 있는 모습을 보여야 조금의 이해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 가족이 가장 중요한 일일텐데 정치때문에 가족이 싸우는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내 안위와 행복은 가족과 사이좋을때 가장 지지받고 기쁨도 슬픔도 나눌수있는 곳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그래디언트 치킨팝입니다. 가급적 가족 분들이 정치얘기를 하지 않거나 그 자리를 피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정치 얘기는 친한 친구는 물론 가족끼리도 싸움이 날 정도라고 하니, 정치 얘기같이 다소 민감한 사항은 서로 기분만 상할 수 있으니 정 그렇다면 가족분들한테 정치 얘기는 자제하라고 돌려 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라온빰입니다.


      100분토론 1000회특집 유시민 홍준표 토론내용중에 정치성향이 다르다면 친구가 될수 있느냐 에 대한 설문조사와 그에 따른 재치있는 토론내용들이 있으니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정치성향이 다르면 친해질수 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