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나이드신분들은 어떻게 특정세력에게 선동되는걸까요?
제 부모님은 예전에는 뚜렷하게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으셨는데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어머님이 부정선거니 뭐니 하는 말을 하시고 계십니다, 고향이 충북분이라서 고 육영수 여사에 대한 호감은 가지고 계셨지만 이렇게까지는 안하셨는데 이런걸 보니 어떻게 나이드신분들에게 특정 세력의 사상과 가짜뉴스에 선동이 되는지 궁금해서요7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젊은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소통의 수단이 적어서 그런듯합니다. 젊은층의 사람들은 잘못된 정보인지 여러곳에서 받아들이지만 연세가 드신분들은 연세가 드실수록 여러방면의 생각이 힘들어지시는데 더군다나 유튜브나 특수한 방식의 방송에서 나오는 내용을 믿으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젊은층에비해 상대적으로 그런것들을 받아들이는 창구가 적어 선동등에 많이 노출된다고 봅니다.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 추천 유투브 동영상으로 인한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유투브는 한 영상을 보면 알고리즘에 의해 편향적인 내용만 조회되기 때문에 그러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드신분들은 특정세력에 선동되는것은 돈을주면 그냥 선동하는것입니다.노인정이나 다른곳에서 돈을주고 사람을 모우는것들이 대부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노인들에 대한 정치적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색채는 연령대와 진영 무관하게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는 각자의 공감되지 않는 논리로 주장할 뿐입니다
한 쪽을 비판적으로 볼 때에는 반대쪽도 같이 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우편향의 노인에 대해 지적한다면 그 반대쪽의 좌편향된 사람들의 모습도 살펴 본다면 프레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드신분들이 가짜뉴스에 선동되는것이
궁금하신거군요
젊은분들이 보면 어처구니가 없고 라면 한박스 일당2만원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겠지만 그건 아니에요
지금과 그시절의 괴리에서 오는거에요
그분들은 일주일 내내 일하셨습니다
쉬는날이 없는게 당연했고 80년대에 되어서야 일요일 하루 휴일이 있었지만 그것도 큰 회사나 그랬고
그때는 하루 3끼 다먹는게 힘들었어요
너무 가난해서 비누 밑에다 종이 덧대어 비누가 물에 씻겨 나가서 빨리 쓰는걸 막았고 양말이고 속옷이고 다 기워입으셨어요
하루 12시간 14시간 16시간 일하며 쉬는 시간이 없고 한달 월급 받으면 라면 30개 한박스 사는게 큰 낙이 었던 분들입니다
그분들 희망은 그렇게 아낀돈으로 자식들 교육을 싴켰어요 내 자식은 굶고 살지말라는 투자죠
왜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그분들이 그렇게 아끼고 교육해서 지금 이나라가 이만큼 발전한거에요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다음세대에 올인하면서
자신들은 세상이 돌아가는것과 교육 도태되었습니다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지금처럼 정부가 국회의원이 뭔 잘못을 저지러는지 알수가 없어요
판단 능력도 훈련도 없죠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어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진거에여 예전엔 동네 큰일이 나면 어른들게 여쭤보고 깨달음을 얻지만 지금은 정보가 넘쳐나요 검증된 정보가
거기다 도태된 어르신들은 그시절 대통령을 왕으로 섬겼고 자신의 리즈 시절 박정희 그분이 왕인거에요
자기가 안먹고 안쉬고 일해서 굶던게 지금 안굶는데
박정희가 잘해서 자신이 지금 안굶는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저는 어떤당 지지자도 아님니다
불쌍합니다 그래서 그시절 그분들을 지지하는거에요
그시절에 자기의 노력과 자신을 지지해야하는데 그게 자신이라고 착각하는거에요
지금 어른들은 갈곳이 유투브말고는 없어요
거기만 자신들이 듣고 싶은 말을 들을수 있고 거기서 위로 받는겁니다
나이드신분들이 갈수록 단순해 지시면서 보통친구들이 보낸 카톡 영상 유튜브를 보고
그것이 진실인걸로 믿고계시드라구요 친구분들이 거의
또래다 보니 친구가 말하는걸 또 믿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주위에 분들이
가짜뉴스를 믿고 계시더라구요
나이드신분들이 쉽게 선동이 되는 이유는 가짜뉴스들을 진짜라고 생각해서
쉽게 믿기도 하고 젋은 세대들은 그런걸 잘 구분해내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정보를 잘 분별해내지 못해서 뉴스들이 모두 진실인줄알고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