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부모님을 닮아간다던데 누구를 더 닮았다고 생각하시나요 ?
나이가 들면서 자신도 모르게 부모님을 닮아간다고 하는데 전 어머니의 영향을 참 많이 받은것 같아요 조심스러운 성격도 그렇고 여러분은 누구를 더 닮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누구나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를 더 닮았다고 할 수 없지만 저는 어머니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은 것 같고 어머니를 더 닮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경제적인 가치관이나 성격, 식습관을 공존하면서 생활하다 보면 되물림 되게 되죠.
부모님의 좋은 점만 습득하면 더더욱 좋겠지만 이런것 닮고 싶지 않았는데 하는 것도 닮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를 양육하면서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외형이나 성향이나 아무래도 어머니 쪽을 더 닮게 되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고요
작고하신 어머니가 미인이셨거든요
각설하고
일설에는 물론 양쪽을 다 닮지만
확률적으로는 남자는 모계쪽을 반대로 여자는 부계쪽을 더 닮는다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제시할만한 근거는 저는 없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러한 질문과 소통으로 좀 더 부모의 소중함 부모로부터 물려받은것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은 되겠네요
또 그렇게 우리는 누군가의 부모가 되는게 아닐까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안녕하세요. 인자한매179입니다. 저는 어머님하고 많이 닮은거 같네요... 딱히 뭐라 할순 없지만 가정교육은 어머님이 해주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전 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어릴 땐 몰랐는데 닮아가더라구요..
좋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저도 어머님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중에 어느분과 가깝게 지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크루크루입니다.
우리가 보고 자라 독립하기 전까지 약 40년의 인생을
부모님을 바라보며 지내게 되기에 닮아간다고 생각합니만 사실은 내 행동이 부모님과 비슷했네? 이런 생각들 때문에 닮아 간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우리는 독립적인 성향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건 사람 마다 다릅니다. 성격 근골 몸속 오장 육부 까지 부모나 조상의 영향을 많이 받지요. 바로 부모를 닮을수도 있고 그 윗대 윗대 닮을수도 있어서 유전이라는것은 참 경이롭습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부모님의 영향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누구를 더 닮았는지는 당신 스스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누구를 더 닮았는지는 당신 스스로 감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