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명태의 다른 이름은 먼저 봄에 잡은 것은 춘태, 가을에 잡은 것은 추태,겨울에 잡은 것은 동태(冬太),그물로 잡아 올리면 망태,
낚시로 잡은 것은 조태,원양어선에서 잡은 것은 원양태,근해에서 잡은 것은 지방태,강원도에서 나는 것은 강태(江太),
새끼는 노가리 등 별칭이 무수합니다.
또 갓 잡았을 때는 생태,얼린 것은 동태(凍太), 그냥 건조 시키면 북어(또는 건태 乾太),꾸들꾸들하게 반쯤 말린 것은 코다리,
얼렸다 녹였다 반복해서 노랗게 말린 것은 황태라고도 부릅니다.
그리고, '생명태'는 선태(鮮太)라고도 불리웠는데, '선태' 한 가지만 놓고도 다른 이름이 19가지나 있을 정도로
옛사람들의 명태사랑은 지극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