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일본 포켓몬 카드 역시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정밀 저울을 이용한 무게 측정 등의 방식으로 서치가 가능합니다. 특히 일본판은 한 박스당 나오는 희귀 카드(SR 이상)의 수량이 대부분 정해져 있어서, 판매자가 좋은 카드를 뽑은 뒤 남은 낱개 팩들을 모아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현지에서도 개인 거래나 검증되지 않은 매장에서 낱개 팩으로 구매하는 것은 높은 확률로 희귀 카드가 빠진 상태일 수 있어서 꺼려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일본에 가시더라도 안전하게 카드를 구하시려면 낱개 팩보다는 비닐 밀봉(슈링크)이 제대로 되어 있는 미개봉 박스 형태로 구매하시거나 공식 포켓몬 센터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