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관련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수세미에 세제를 묻히고 거품을 내서 그릇을 수세미로 닦고 물로 그릇을 행구는 방법으로 설거지을 하잖아요? 그런데 친구가 유튜브에서 봤는지 원래 설거지는 싱크대에 물을 받아 채운 뒤 세제를 풀고 그 물에 그릇을 담구어 두었다가 물로 행구는게 맞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외국 영화나 미드애서 본 적이 있던 것 같긴한데 제가 알기론 몇몇 외국에서는 세제 푼 물에 그릇을 담군 뒤 그냥 마른 수건 같은 걸로 닦고 끝내기도 하더라고요.

일단 저의 생각은 그렇게 닦았을 때 잔여세제가 남아 있어 찝찝할 것 같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세제업체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설거지 습관을 토대로 세제 성분과 농도를 정해서 제품을 만들기에 외국의 방법이 맞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어떻개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국 설거지 방법과 우리나라 방식 맞지 않는게 맞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물인데 외국 물 대부분 석회질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싱크대 물 받아서 세제 풀고 설거지 거리 담근고 수건 등으로 닦을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해야만이 석회질 제거 되기 때문이며 우리나라 물 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물이라서 하나하나 문지르고 물 씻어내는 방식 적합합니다. 두번째는 음식 자체 다른데 밥 위주 식사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반찬과 국이나 찌개 등 담으면 양념 묻기 때문에 담그는 것으로 제거되지 않아 전부 수세미 세제 묻혀 닦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세번째는 조선시대부터 실제 수세미 식물 가지고 쌀뜨물 등 이용해 설거지 하는 전통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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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흠..설거지거리를 빨리 치워야 안심이 되는 저로선 친구분의 담가놓고 기다렸다가 닦는 설거지 방법은 비추천합니다

    외국 방식이 다 맞다는 근거가 뭘까요 사대주의에 기인한 생각이라고밖에 볼수없습니다

    언제 그렇게 기다렸다가 닦을까요 싱크대도 오염된 상태인데 싱크대에 물을 받고 그 오염된 물에 그릇을 담아 설거지 한다는 건 너무 비위생적입니다

    친구분이 말한 방식은 그릇을 식기세척기에 넣어 닦는 일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빠르고 깨끗하게 설거지하기 좋아하지요

    저도 그렇구요 ㅎㅎ

    담갔다가 마른 수건으로 닦는것 역시 매우 비위생적입니다

    차라리 세제 묻힌 수세미로 설거지하고 뽀득뽀득 물로 씻고 물뺀다음 찬장에 넣는것이 더 위생적이에요

  • 충분하게 씻지 않은 그릇을 보면 찝찝해보입니다. 세제가 남을까봐 뽀드득 씻는데요. 가장 좋은건 세제푼물을 준비해서 씻으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세정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수세미에 세제 묻혀서 닦고 물로 충분히 헹궈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