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과거의 내가 타인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경험을 누구한테 말하려고 하면 그게 잘 안돼요.. 기억이 잘 안나다고나 할까 몰입이 안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나의 경험을 타인에게 말할 때 그때의 상황이나 감정같은 게 바로바로 생각이 나질않고 꼭 다른 사람의 기억을 엿보는 것 같이.. 상담할 때도 분명이 삶에 큰 불편함을 느껴서 그걸 해소하려고 온 건데 막상 말하려고 하면 입이 떨어지지를 않고요ㅠㅠ 긴장해서 뇌가 하얗게 되는 것과는 결이 좀 다르게 내 자아가 좀 옅어진 느낌? 이거 왜 이러는 건가요 지능 문제인가요? 이런거 무슨 병명이 있다고 들었는데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Adhd가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자라온 환경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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