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내가 타인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경험을 누구한테 말하려고 하면 그게 잘 안돼요.. 기억이 잘 안나다고나 할까 몰입이 안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나의 경험을 타인에게 말할 때 그때의 상황이나 감정같은 게 바로바로 생각이 나질않고 꼭 다른 사람의 기억을 엿보는 것 같이.. 상담할 때도 분명이 삶에 큰 불편함을 느껴서 그걸 해소하려고 온 건데 막상 말하려고 하면 입이 떨어지지를 않고요ㅠㅠ 긴장해서 뇌가 하얗게 되는 것과는 결이 좀 다르게 내 자아가 좀 옅어진 느낌? 이거 왜 이러는 건가요 지능 문제인가요? 이런거 무슨 병명이 있다고 들었는데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Adhd가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자라온 환경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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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말씀하신 경우는 잘 경험해 보지 못해서 ㅠㅠ 정확한 진단명은 떠 오르지 않습니다.
-> " 해리 "증상 비슷한데, 정신과적 진단을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
정신과 방문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과거의 자신이 타인처럼 느껴지는 현상은 심리학적으로 "해리성 장애"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자아의 일관성이 약해지거나, 특정 기억이나 감정에 접근하기 어려워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스트레스, 트라우마, 또는 정신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해리성 장애는 기억의 단절, 자아의 분열, 그리고 감정의 둔화를 포함할 수 있으며, ADHD와 같은 다른 정신적 상태와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의 단절이나 자아 분열과 같은 것을 경험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여 가능성은 떨어질 수 있겠네요.
ADHD는 집중력 문제와 더불어 감정 조절의 어려움도 동반할 수 있어, 자신의 경험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나 심리치료사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기 돌봄을 통해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