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퇴근 후 혼자 드시는 술 한잔은 하루 피로를 씻어내는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하이볼] 갈증을 시원하게 날리고 싶으시면 제로슈거 하이볼이나, 드라이 하이볼에 매콤한 닭강정, 오꼬노미야끼, 닭꼬치, 타코야끼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하이볼의 청량한 탄산이 야식의 감칠맛을 살려줄 것입니다.
[수제 맥주] 쌉싸름한 수제 맥주를 선호하시면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먹태채나 트러플 감차칩, 버터구이 오징어를 추천드립니다. 짭짤하고 고소한 마른안주는 맥주의 풍미를 살려줍니다.
[와인] 좀 더 차분한 밤을 원하시면, 드라이 레드와인에 플래터 통곡물 크래서, 큐브 치즈, 디저트 치즈, 하몽, 올리브같은 안주를 곁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와인의 산미와 마른 안주로 좀 더 고급스러운 조합이 되겠습니다.
[막걸리] 비가 저녁에도 계속 내린다면, 막걸리에 해물파전을 권장드립니다.
[소주] 소주가 생각나신다면 깔끔한 제로 소주에 누룽지 굴짬뽕이나 편육무침같은 메뉴를 곁들여서 속을 채워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정해진 정답은 없으니 오늘 질문자님 기분에 끌리는 조합을 택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