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감옥 좋은가요?? 써보신분 후기좀

폰중독.. 평일 학교 다닐 때도 11시간 이상씩 사용해요

잠4시간 학교 7시간 11시간 제외하고

나머지 12~13시간 폰해요..ㅜㅜ

문제라는건 알겠는데 눈에 보이면 재미없어도 시간 떼우기 용으로 계속 보는 것 같아요 폰이 꺼져있어도

습관적으로 폰 화면 터치하기도 하고..

공부할 때도 문제집으로 풀면 3~40분 공부가 최대고

패드 인강은 2시간까지도 해봣던 것 같아요…..

지금 중3이라 그렇지만.. 내년엔 어떻게 보면 이제

대학이 걸려있는 문제잖아요.?.? 그래서 폰감옥 사서 줄여볼까 고민중인데 돈이 아까울까요.?.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스로 문제라는 걸 알고 방법을 찾고 있다는 것부터가 아주 좋은 출발입니다. 핸드폰 감옥(타이머 잠금 상자)은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 편이에요. 눈앞에서 폰이 사라지고 정해진 시간 전에는 꺼낼 수 없으니, 습관적으로 손이 가는 걸 물리적으로 막아줍니다. 처음 며칠은 답답하지만 1~2주 지나면 폰 없이 버티는 시간이 확실히 늘어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상자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서 이렇게 같이 해보시길 권합니다. 첫째, 처음부터 길게 잠그지 말고 공부할 때 40분씩 잠그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둘째, 자기 전 1시간은 폰을 상자에 넣어 거실에 두세요. 지금 잠이 4시간이라면 성장과 집중력에 큰 무리가 가니, 잠을 늘리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셋째, 인강이 집중이 잘 된다면 패드는 공부용 앱만 남기고 다른 앱은 지워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혼자 조절이 너무 어렵다면 스마트쉼센터(1599-0075)에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3이면 지금 습관을 바꾸기 딱 좋은 시기예요. 하루에 조금씩만 줄여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저는 추천드립니다.

    폰감옥 자체도 그렇게 비싸지 않구요.

    또 가둬두고 못쓴다고 생각하니 잡생각도 별로 안들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