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용한제비183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잘 놀아주고 아이와 충분한 소통을 하셨으면 자녀분과 충분히 회복이 가능합니다.
저도 초등 고학년 자녀 둘이 있는데 아이같이 대하지 않고 어른이랑 이야기 하는것 처럼 아이를 대합니다.
저는 가끔 편지도 쓰고, 지나가는 말로 '정말 사랑해' ,'넌 정말 존귀하고 고귀한 사람이야', '언제나 네 편이야', '널 응원해', 등 이야기 해주고, 아이가 잘 못을 했을 때는 '너 왜 이렇게 행동하니?', '너 이렇게 하면 안되!' 이런 말 보다 저는 네가 이렇게 하면 사랑하고 소중한 ㅇㅇ이가 힘들어 하고 마음 힘들까봐 엄마는 네가 너무 걱정이되고 엄마 마음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 ㅇㅇ이 노력하는게 힘들겠지만 우리 같이 노력해보자.'
등 이야기 합니다.
부모의 끊임 없고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시고 아이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부모가 노력하는 모습을 자녀가 보지 않는것 같아도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되도록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물어보시고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함께 하는것이 좋습니다.
위험하고 예의에 어긋나거나 선을 넘는다면 당연히 훈육을 하셔야 겠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시고 부모마음을 먼저 이야기 해보시고 조금씩 같이 노력 하자고 이야기 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내십시오. 부모의 길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