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카의 사춘기 어떤 조언이 필요하죠??
조카가 사춘기인데 언니 속을 너무 쓰이게 말을 안듣고 딴사람이 돼서 언니가 스트레스성 공황 장애가 올려고 해요 이걸 해결해줄 방법이 없는데 어쩌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이래라. 저래라 라는 잔소리 보다는
아이의 감정은 예민하고 민감함이 폭발하여 자신의 감정이 어떠하고, 어떻게 대응.대처를 해야할지
모를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지금의 사춘기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이기 때문에
지금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너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어.
좋은 생각으로 바라보고 잘 될거야 라는 긍정의 태도로 생활을 한다면 보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되어질 수 있을거야.
물론 힘들고 짜증이 나고 괴롭고 화가 나는 감정은 가질 순 있어 그 이유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양한 감정을 가질
수 있는거야 하지만 그 감정이 태도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불쾌감을 가지게 하는 행동은 옳지 않으니
좀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을 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라고 말을 부드럽게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조언은 부모님이 직접 아이를 앉히고 해주면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이러한 말을 전달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와 부딪히려 하기보다 조금 거리를 두며 감정을 식힐 시간을 주고
지적보단 짧고 단순한 대화만 유지해도 충분하고
혼자 무너지지 않도록 가족 중 누군가가 언니 편을 들어주며 감정 지지를 해주는 것
이게 실제로 훨씬 효과적이에요.
조카에게도 크게 훈계하기보단,
"네가 힘든 시기라는 거 알아. 그래도 가족이 도와주고 싶어"
이 정도로 부담 없는 톤으로만 다가가는 게 좋아요.
사춘기 자체는 지나가는 과정이니까 너무 겁먹지 마시고
언니분 건강이 먼저라 최소한의 휴식과 심리적 여유 확보가 중요합니다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 특별히 남에게 해를 입히거나 불법적인 일을 하는게 아니면 터치하지말고 그냥 그래도 너를 사랑한다는 마음만 알게해주시면 돼요. 사춘기는 부모님에게서 정서적으로 독립하기위해 어린시절의 자기자신과 싸우면서 진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래요. 이 때 부모가 자식을 이기려하면 둘 중 하나예요. 자식이 커서도 부모한테 의존하는 마마보이마마걸이 되던지, 아예 부모과 담쌓던지요. 이때는 자기 스스로도 힘들어요. 마음과는 다르게 자존심부리게되고 소리지르게 되고~그래도 그 때 부모님과 사이가 나빠지지 않게 그 시기만 잘 넘기면 나중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애를 잡는건 애가 어릴 때 기본적인거 잡아놓고 사춘기땐 그냥 풀어줘야해요. 기본잡힌 애는 사춘기에도 크게 잘못되지 않으니까 그냥 혼자만의 시간 갖게 해주면서 언성높이지 말고 말을 줄이고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데 밥은 꼭 먹으라고 따뜻한 밥 차려주고 그러다보면 길어봐야 2년 안넘어가요. 부모사랑만 있으면 아이가 언제든지 정신차립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나한테 말해도 돼. 혼나지 않을 거야.
이런 메시지가 정말 중요합니다.부모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삼촌·이모·고모·외삼촌에게 털어놓는 경우도 많아요.
사춘기 때는 말과 태도가 거칠어져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부모가 강하게 밀어붙일수록 갈등만 커집니다.
언니는 규칙 몇 가지만 두고 감정 반응을 줄여쟈 스트레스가 훨씬 덜합니다.
초자에게는 잔소리보다 생활 리듬만 잡히도록 옆에서 가볍게 도와주는 게 가장 나은 방식입니다.
질문자님은 굳이 두 사람 일에 과하게 끼어들지 말고 필요한 말한 전한 뒤 선을 지키는 쪽이 좋습니다.
사춘기엔 감정 기복이 커서 주변 사람이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저도 사춘기조카때문에 언니도 힘들지만, 모든 가족이 약간 눈치를 보게 되는것 같아요ㅜ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며 언니를 위로해주세요. 일시적인 거니까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사춘기 시기에는 독립성이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냥 두고 이상한길로만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시기만 하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 부모가 너무 많이 관여하려고 하면 오히려 비뚤어지고 서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힘들어지게 될 수 있어요.
이유없는 반항,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사춘기를 달리 표현하는 단어이죠. 너무 다가가지도 너무 멀어지지 않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준다면 예를 들자면 신뢰할만한 제3자(아는 목사님, 선생님 등)와 같이 깊은 이야기를 한다면 조금 나아질것 같아요.
사춘기 시기에는 거리를 좀 두고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속이 타들어가겠지만
믿고 있다고 격려해주면서 자율적으로 하게끔 해주세요. 잔소리는 줄여야 되는 시기랍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말수가 줄고 예민해지는 게 정말 흔한 모습이에요. 조카도 속마음은 있는데 표현이 서툴러서 더 틱틱대는 걸 수 있어요. 억지로 말을 끌어내기보다는, "말하기 싫으면 괜찮아, 근데 필요하면 언제든 듣고 있어" 이런 식으로 안전하게 느끼게 해주는 게 좋아요. 또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시간은 존중해주고, 부담 없는 산책·간식 같이 자연스러운 접점을 만들면 조금씩 풀리더라고요. 언니분도 너무 마음 졸이지 말고, 아이가 돌아올 여지를 편안하게 열어두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ㅜㅜ 그나마 이유가 있는 반항이라면, 그리고 질문자님이 평소 조카와 친한 사이라면 혹시 엄마에게 하지 못하는 얘기가 있는지 그쪽으로 접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