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머리를하면 정말 기분전환이 되나요?

오늘 셋업펌했는데

기분이 나쁘진않은거같은데

제가 하고싶어서 한건 아니고 남편이 하라고 해서 한건데..흠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저는 미용실을 잘안가는편인데 남편은 자꾸 저에게 머리좀하고 기분전환좀 하라하는데 머리를하면 기분전환이 되는건 모르겠고 색다른 느낌은 드는거같아요

다른 여성분들은 머리하고나면 기분전환이 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분전환 충분히 되더라구요

    머리자르고 드라이만으로도 무언가 완성되었다.마무리 느낌이랄까..

    큰변화를했을때(탈색)는오히려 어쩌지..였는데. 가볍게 스타일링하는거 기분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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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음. 제 생각에는 본인 의지로 본인이 원하는 일이 아니여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게 아닐까 생각 해봐요.

    머리를 자르던, 펌을 하던 원하는 일이였고,

    결과가 마음에 들었다면 기분 전환은 됐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꼭 머리를 단장하는것 뿐만이 아닌

    여행을 간다던가, 드라이브 한다던가

    티비나 유튜브에서 봤던 맛집 찿아가기 라던가

    청소하기, 가구 위치 바꾸기 등

    단조롭던 혹은 평범한 일상에 크고, 작은 변화가

    있다면 뭔가 기분이 전환 되기도 하니까요.

    기분전환이 되는건 그 어떤것이든 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것은 각자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요.

    기분전환을 할 일이 필요하신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필요 하다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천천히 찿아 보시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남편분은 꼭 머리를, 머리만 하라는 의미보다는

    기분전환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하신 말씀인것 같습니다.

  • 개인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기분이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삭발이나 파마 긴머리를 단발로 또는 숏컷트하는걸로도 기분이 달라질 수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