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에가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현금으로하면

요즘 마트에가서. 물건을 다 구입하고 계산대에 가서 현금으로 계산을 할때 지폐 앞부분은 인물 초상화가 그려져있는데 언제부터 지폐에 인물초상화를 넣은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폐에 인물 초상화를 넣는 것은 유럽에서 근대적 은행권이 등장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근대적 지폐가 발행되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인물 도안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화폐에 인물 초상화가 처음 들어간 것은 1950년 한국은행이 최초로 발행한 천원권과 백원권 부터 입니다.

    당시 지폐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초상이 탑재되었으며, 현재 실생활에서 사용중인 지폐의 인물들은 1972년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 지폐에 인물 초상화가 최초로 등장한 시점은 한국전쟁 시기인 1950년 7월입니다. 당시 한국은행은 최초의 법정 지폐인 천 원권과 백원권을 발행하면서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초상화를 도안으로 처음 채택했습니다. 그전까지 유통되던 조선은행권 지폐에는 인물 초상화가 아닌 한국은행의 상징인 수노인 그림이 들어있었습니다. 1962년 제3차 통화조치 이후 발족된 십 원권 지폐에는 어머니와 아들이 저금통을 들고 있는 가상의 일반인 인물 도안이 잠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마트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역사적 위인 초상화 체계는 1970년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확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