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고민이됩니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31세 청년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술을 되게 좋아해요..

연애 극초기에는 자신을 잘 통제시켜달라고 말을 했는데, 성격자체가 자신을 통제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해야하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술관련해서 통제하면 떠나갈 것 같고, 통제하지 않으면 통제하지 않았다고 질려할 것 같고..

정답을 알려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시면 일단 처음에 통제를 하고 그것 때문에 갈등이 생길 경우에는 솔직하게 내 고민을 털어놓은 다음에 그때부터 결정하면 될 것 같아요

  • 여자친구가 술을 마셨을때 주사가 심하고 이상한 행동들을 많이 하나요? 그렇다면 글쓴님께서 자제를 시키셔야 되지만 그게 아니라 큰 주사나 버릇등이 없다면 애교로 봐주셔도 될것 같아요

  • 술버릇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술버릇이 나쁘면 저 같으면 헤어집니다.

    술을 끊지 않는 이상 술버릇 고치기 불가능 합니다.

    혹 술버릇이 그리 나쁘지 않다면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술을 자주 마시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기에..

    '술은 한 달에 몇 번 마신다' 라는 규칙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혹 규칙을 잘 지키지 않고, 여친이 지킬 마음 조차 없다면 헤어짐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서로 간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정말 인생 힘들어 집니다.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 술 문제 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것들이 문제로 다가오기에 그렇습니다.

  • 본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술을 줄이거나 금주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에게 한 말이 있으니, ’이번주는 술을 조금 많이 먹는 것 같네. 이번주는 이제 술 안 먹는게 어떨까?‘ 정도로만 이야기해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이럴 때는 서로의 성격과 자유를 존중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술을 좋아하는 그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적당한 선에서 허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강요하지 말고,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며 신뢰를 쌓는 게 가장 좋은 길이에요.

    결국은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관계를 오래 가게 만듭니다.

  •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술을 많이 드시면 통제가 어렵다면

    먼저 술을 많이 드시고 통제가 어려운척 해보세요,

    여친이 술을 드시고 통제가 어렵다면

    적당히 통제를 해보세요,

    장기적으로 볼때는 갈수록 통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사람의 성질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 저희 부모님이 술좋아하고 친구 많은 사람과는 연애를 자재하라고 했습니다. 그렇듯이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하면은 계속 사귈지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술을 마시는거에 대해서 두분의 관계가 안맞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술이라는게 나중에는 더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초반이야 좋아하니까 계속 이해를 하겠지만 나중에 돼면 그거때문에 계속 싸움이 날수 있어요

  • 여자친구는 자유가 최우선적인 성격입니다.

    술 좋아하면서 자유 추구하는 사람은 절대 타인의 통제에 오래 묶일수 없구요.

    통제하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답답하다~숨막힌다~나를 이해 못 해준다는 말을 듣겠죠?

    놔두면 어떻게 될까요?

    나를 진짜 신경 써주는 건가~? 관심 없나~? 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둘 다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그럼 질문자님은 어떤 선택지가 있을지 생각해보죠.

    1. 손해를 감수하고 연애를 한다

    (글쓴님이 희생 감수)

    2. 적당히 경고 던지고 방치한다

    (실제 변화는 없을 가능성 100%)

    3. 지금 정리한다

    3개중 하나입니다.

    이정도 자유와 술을 마시는게 괜찮다면 만나고 아니면 초기에 접는게 시간을 아끼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술이 문제라고 하면 술을 안마시든지 가급적 술을 덜 마시는 방향으로 서로 대화하고 합의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1살이면 아직 연애를 더 많이 해볼 수 있는 나이입니다. 술 좋아하지만, 주사가 어떤지 먼저 파악을 해보세요.

    누구랑 술마시는걸 좋아하는지, 대상이 누구인지,

    술을 마시면 어떤 주사가 있는지,

    술을 마시는 것 뿐이고 다른 어떤 문제될 것 없다면 술을 마시는데 있어서 아예 못마시게 할 수는 없으니 술을 중독처럼 마시는것보다는 술마시는것을 즐기는 건전하고 건강한 술마시는 분들처럼 마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해보세요.

    술마시면 개되는지,

    술마셔도 이성을 붙들고있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