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찬 고슴도치 29입니다.
가지런한 옷자락 720님 위에 분 말씀처럼 여자친구와의 시간 이외의 시간을 조금씩 만들어 보세요. 그게 취미가 됐던 모임이 됐든 간에. 그렇다고 너무 노골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려고 하면 또 여자친구분이 서운해할 수도 있어요!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뜬금없지만 않으면 돼요. 저도 옛날에 여자친구에게 엄청 의존적이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고 꼭 봐야만 하고 제 첫 연애가 20살 때였고 여자에 대해서 1도 모르는 그런 상태여서 더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여러 일들이 있고 군대를 다녀오면서 한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다시금 생각해 봤을 때 이성관계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의존적이고 매달리는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있었던 것 같은 제 후회와 생각입니다. 저도 모르게 글이 길어졌네요. ㅎㅎ 정 취미나 그런 것들이 생각나지 않는 다면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하고 식사 한끼라던가 여자친구 보랴 안 본 친구, 가족들 여자친구 10번 만날 때 1~2번 정도 더 만나도 좋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에게 의존적이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무신경해지는 것 같아서(제가 그랬거든요) 이 참에 주변인들을 살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연애 하세요!!